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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청년 예술전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 개최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서 5월 7일 개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28일 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기대하고 있으며,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회당 20명씩 전화(055-330-8005/8009)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야의 정취 속에서 휴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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