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선운사복지재단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고 전통음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아산면 어울림 행복누리터 운영위원회,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사찰음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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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선물 선택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받는 순간의 만족을 넘어, 매일의 식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가정의 달 선물 선택에서 ‘건강’을 고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2025년 농촌진흥청이 진행한 ‘가정의 달 맞이 농식품 소비 행태 변화’ 설문 조사에서는 선물을 고를 때 ‘건강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30.3%로, ‘받는 사람의 선호(50.5%)’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바쁜 일상 속 배달 음식과 초가공식품 중심의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일상화되면서, 식단 관리는 현대인이 가장 소홀하기 쉬운 동시에 관심이 높은 건강 관리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서베이가 발간한 ‘2025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52.8%는 건강 상태가 안 좋아졌을 때 ‘식단과 식습관 개선’을 시도한다고 답했다. 이에 식단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하나를 ‘더하거나 대체하는’ 방식으로 영양을 보완할 수 있는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가정의 달, 소중한 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할 수 있는 대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5월 이달의 전통주로 담양 하심당(대표 송영종)의 ‘석탄주’를 선정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석탄주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향과 단맛이 뛰어나 입안에 머금으면 쉽게 넘기기 아깝다는 데서 유래했으며, 다양한 고문헌에 ‘석탄향’, ‘성탄향’ 등의 이름으로 등장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주다.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는 대대로 전승된 종갓집 비법서를 바탕으로 빚어낸 약주다. 전통 제조 기술에 송영종 대표가 10여 년간 연구하고 다듬은 제조법을 더해 일정한 맛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도는 석탄주가 과일향이 느껴지지만 실제 과일이나 첨가물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고, 오직 찹쌀과 누룩, 물, 세 가지 재료만 사용해 21일간 발효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을 완성했다며 알코올 도수는 11도로 성인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전통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석탄주는 전통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우수 전통주”라며 “앞으로도 고유한 스토리와 색깔을 가진 지역 전통주를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전남 전통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사상 처음으로 전남 물김 위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2026년산 물김은 어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누적 생산량 48만 3천525톤, 누적 위판액 1조 10억 원을 기록했고, 생산량은 지난해(53만 191톤)보다 8.8% 감소했으나, 위판액은 지난해(8천253억 원)보다 21.3% 증가한 규모다. 전남지역 김 생산시설은 2026년산 기준 94만 7천 책으로, 전국 생산시설 121만 8천 책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흥·진도·완도·해남·신안 등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물김 생산과 위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4월 말 현재 주요 시군별 생산량은 고흥 15만 2천720톤, 진도 11만 221톤, 완도 8만 3천336톤, 해남 7만 6천562톤, 신안 3만 8천190톤 등으로 고흥·진도·완도·해남·신안 지역은 전남 물김 생산의 핵심 산지로, 양식 기반과 위판 체계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김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안정적 물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양식 기반 조성, 인증 부표 지원, 어장 정비, 적정 시설량 관리 등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추진했고,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 중년 인구의 5명 중 1명이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혼 중년의 80% 이상이 1인 가구로 나타나며 ‘혼자 사는 중년’이 새로운 가구 형태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시는 7일 서울서베이와 국가데이터를 분석한 시 중년 미혼의 삶 보고서를 발표하고, 증가하는 중년 미혼 가구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의 40~59세 중년 인구는 약 27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미혼 비율은 20.5%로, 2022년 18.3%, 2023년 19.4%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성별로는 남성 미혼 비율이 24.1%로 여성(16.9%)보다 높았다. 중년 미혼 가구의 구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15년 61.3%였던 미혼 1인 가구 비율은 2025년 80.5%까지 증가한 반면,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2세대 이상 가구는 33.5%에서 17.7%로 감소했다. 독립 거주가 중년 미혼의 주요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라 생활 양식과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관리·전문직 등 고소득층 미혼 1인 가구는 문화·예술,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가 개청 4년 만에 연구개발 성과를 축적하며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산림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자원 발굴부터 실증 생산까지 전주기 체계를 갖추며, 바이오 원료 국산화와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7일 도에 따르면 센터는 옥천 묘목특구와 연계해 조성된 이후 산림자원의 발굴·증식·재배·기술이전·실증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바이오 산업에 활용 가능한 원료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바이오 산업이 천연 원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자생식물 유전자원의 확보와 자원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센터는 연구개발과 실증 생산을 연계한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임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의 성과도 가시적이다. 센터는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온실과 10.8헥타르 규모의 노지 재배장을 활용해 시험재배 및 표준화 재배기술 보급을 추진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미동산수목원이 최근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해 조성한 이색적인 ‘업사이클링(Upcycling) 쌈지정원’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소규모 쌈지정원은 흔히 버려지는 폐타이어, 옛날 항아리, 자갈 등을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담아낸 동시에 수목원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부터 디자인, 시공까지 외부 용역없이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완성했다는 점으로 정원 조성에 사용된 주요 오브제들은 대부분 버려지는 것들을 직접 공수해 활용했으며, 초화류 구입비 약 100만원 남짓한 예산으로 그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정원 구상과 디자인, 실제 조성까지 걸린 시간은 단 일주일, 직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협동심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투박한 폐품들이 감성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한 셈이다. 검은 폐타이어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어 화분으로 변신했고, 투박한 항아리와 작은 집 모형, 자갈길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화같은 풍경을 연출하였다. 수목원을 찾은 한 관람객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폐품들이 꽃과 어우러져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이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미식 경험’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나서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는 것은 물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이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게 되며, 수백 년 세월을 머금은 전통의 향취가 달콤한 디저트로 환생하며 참가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으며,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 3회 운영되며, 증평체육회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했으며, 참여자들은 체계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 기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6일 보건소는 50세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했고, 관절가동범위와 혈액검사, 체성분(인바디) 측정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했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동일 대상자에 대한 사후 검진을 진행해 건강 지표 변화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일상 속 건강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과 건강검진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사전·사후 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은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에서 관련 부서 10여 명이 참석해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 사업장 우기 전 취약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공공시설 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이달 말까지 80%, 6월 우기 전까지 95% 준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사안이다”라며 “우기 전까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이 5월 한 달간 괴산읍 행정문화센터 커뮤니티 비즈니스동 2층에 종합소득세 전담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창구에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 안내, 납부 기한 연장 등 납세 편의 서비스를 일괄 안내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신고 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발송된다. 대상자는 납부서에 적힌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되며, 일반 납세자는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나 서면 신고 방식으로 신고하면 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로 납부세액·계좌정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안내를 추진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2개월 안에 나눠 낼 수 있는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하며 매출이 줄어든 소규모 사업자나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사태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 “전자신고와 전담 창구 운영으로 납세 절차를 한층 간소했다며 “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