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이홍재 대한양계협회 회장이 지난 10일 식약처 앞 "계란난각의 산란일자표기 철회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유예를 위한 투쟁"을 60일 째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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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영상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활용하여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식품5℃이하, 냉동식품-18℃이하보관), 구분 사용하기(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중심온도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등 다섯가지 핵심 위생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상은 도 YouTube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동영상이 친근한 캐릭터와 짧은 형식으로 도민들의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론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오복(五福)이 한가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아우내은빛복지관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기차기와 풍선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 꾸러미를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행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 속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설명했다. 이수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올 한 해 어르신들 모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에는 현재 이와 같은 관행이 존재하지 않으나,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소지를 미리 차단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예방적 차원에서 추진했고, 지난 2월 초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장과 부서장이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차원의 확고한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피력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장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리플렛에는 간부 모시는 날의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 등을 담아 전 직원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와 같은 관행은 조직에 부담을 주고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보다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구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새로운 맛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익숙한 식재료에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퓨전 요리가 주목받으며, 삼겹살 역시 색다른 스타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금기는 중화풍 소스를 활용해 삼겹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이색 메뉴를 제안한다. 매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와 바삭한 식감에 달콤짭짤한 소스를 더한 ‘삼겹살튀김’은 기존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간단한 재료 구성과 조리로도 색다른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 삼겹살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는 고소한 삼겹살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이색 퓨전 파스타 메뉴다. 노릇하게 볶아낸 삼겹살의 풍부한 육즙과 마늘, 대파, 청양고추의 향이 더해져 깊고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가 더해지며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 한 끼 식사는 물론 특별한 홈다이닝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설명회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절차를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향후 대외 협력과 군민 소통 과정에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개요,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추진 배경, 지정 절차 및 향후 일정, 기대 효과, 군 차원의 대응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적 차원에서 강화 남단 지역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피지컬 AI·글로벌 복합관광을 3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외연을 확장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5일과 4월 9일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참여할 수 있고,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5일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그며, 4월 9일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거쳐 최종 결과물인 된장 1kg과 간장 1ℓ를 9월에 가져갈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2일까지 전통 고추장 강좌로 김복인 명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행하며, 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숲길이 어우러진 신안·함평 슬로우여행, 봄꽃과 다도해 오션뷰가 일품인 고흥 쑥섬·금당8경 여행, 선암사와 오동도·향일암으로 이어지는 여수·순천여행, 초록에 잠기는 담양·장성 숲캉스여행, 레트로 감성 가득한 목포·무안 시간여행 등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코스도 신규로 포함돼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수려한 영산강 뷰까지 관람할 랜드마크로,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의 자세한 사항은 전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3월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되고,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시 관광과장은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3월 ‘미식’ 코스를 시작으로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 AI, IoT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군은 지난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상자 중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군은 지난해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및 식생활 개선 등 건강행태 개선율은 81%를 기록했으며, 만성질환 조절률은 78.1%, 허약 개선율은 89.1%로 주요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9%에 달해 참여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최대 6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는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해 매일 걷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코레일(사장 김태승)을 이용하여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되며,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 진행하면 된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needs)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됐다”라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전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