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론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오복(五福)이 한가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아우내은빛복지관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기차기와 풍선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 꾸러미를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행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 속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설명했다.
이수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올 한 해 어르신들 모두 건강과 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전통 행사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