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지구촌 식문화, 음식 교류의 장으로 식공간과 음식디자인 연출 등 다영한 식문화 트랜드를 관찰할 수 있는 제22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월드푸드올림픽 (대회추진위원장 양향자)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사랑의 미로'를 부른 가수 최진희, EBS '뚝딱이'로 알려진 개그맨 김종석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 22회째로 WTCO,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WTCO 회원 23개국 대표 쉐프단, 국내외 조리사 꿈나무들과 전문 쉐프진, 소상공인들과 함께 주요 외식업체, 테이블 웨어 대표 제조업체 등 참가해 국내외 식생활, 테이블웨어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11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