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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오명숙의 건강먹거리 ‘오디’ 이야기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오디는 뽕나무 열매인데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생산됩니다.

 

예로부터 뽕나무는 동의보감에서 언급될 만큼 뿌리부터 잎, 가지, 열매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귀한 약재로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오디는 안토시아닌,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비타민, 칼슘, 칼륨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항노화, 시력개선, 숙취해소, 성인병예방, 당뇨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디 품종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당도와 크기가 향상되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과 제빵, 오디청, 샐러드, 아이스크림, 음료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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