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15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율도근린공원(인천 서구 원창동) 야간 조명타워 설치 사업 8억, 가좌이음숲(인천 서구 가좌동) 야간 조명타워 설치사업 2억으로 총 10억원이다.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율도근린공원 내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야간에 조명이 부족해 운동 중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밤 시간대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고, 공원 내 노후한 주차장도 정비가 필요한 상황에 야간 조명타워 설치와 주차장 정비를 통해 야간 이용 시 안전을 확보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좌이음숲의 산책로는 조명이 없어 야간 보행 시 안전 우려와 범죄 발생 불안이 제기돼 왔지만 이번 사업으로 산책로 전반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공원 야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김교흥 위원장은 국회의원 임기 중 사상 최초로 국비 2,000억 원 시대를 열면서 인천 서구의 내년도 국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971억 원 늘어난 총 2,068억 원으로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보다 개선해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관리형) 또는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군에 포함되는 사람(예방형)을 대상으로 걷기, 교육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경우 금전적 유인책(포인트 적립 후 사용)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가 이용하는 관리형은 이날부터 참여의원에서 진료비를 결제하는 경우 보유 포인트 범위 내에서 자동적으로 차감하여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 관리형 참여자 중 고령층의 경우 포인트 사용을 위해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사용 절차가 복잡하여 참여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고, 이번 개선을 통해 건강실천카드 발급을 하지 않더라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에 본인이 보유한 포인트 범위 내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건강위험군이 참여하는 예방형의 경우 시범사업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두며 건강취약 어르신 돌봄 분야의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지난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특화 프로그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독거노인과 장기요양등급 외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집중건강 사례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구’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고위험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초기 건강평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집중건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돌봄 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현재 22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39명의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례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입 과정과 효과를 점검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집중건강 사례관리는 3개월간 집중 관리 후 정기관리로 전환되는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538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물 복용, 운동, 절주 실천율이 향상됐고, 낙상 위험과 만성질환 악화 가능성도 감소하는 등 뚜렷한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다. 사회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와 겨울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이벤트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꾸미기, 산타와 함께 사진 촬영하기, 어린이 산타 코스튬 체험, 크리스마스 선물 뽑기, 전도성 펜으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새해의 천문 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천문력 특강도 진행된다. 천문력은 매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발행하고 있는 천문달력으로, 이번 특강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일상 속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천문 현상과 관측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를 비롯해 목성과 토성 등 주요 행성도 관측할 수 있어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예약은 1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겨울은 별을 보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이 준비한 풍성한 연말 프로그램과 함께 한 해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의 2025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 평가에서 식중독균 모니터링 검출률, 원인식품 규명률 등에서 종합적으로 성과를 낸 결과로 식중독 추적관리 사업은 기준과 규격검사, 식중독 원인조사 등을 하고, 농·축·수산물 원료성 식품에서 원인균을 분리해 병원체별 분자유전학적 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총 761건을 검사해 438주의 식중독균을 분리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검사와 연구사업을 하고, 검사기관으로서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하게 식중독 원인을 밝히는데 힘쓰고 잠재적 위해 요소에 선제 대응해 도민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시판 전기포트 초기 사용 시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은 환경 중에 존재하는 5mm 이하 크기의 고체플라스틱 입자로 보건환경연구원은 3개 재질(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총 11종의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200회 사용까지 실험을 진행하고, 푸리에변환 적외선분광분석기(FT-IR)를 사용해 20㎛(마이크로미터) 이상의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을 연구했다. 푸리에변환 적외선분광분석기(FT-IR)는 적외선 복사선을 사용해 분자의 구조를 확인하고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장비로 유기물 및 고분자물질 분석에 활용된다. 모든 재질의 전기포트는 10회 이상 사용했을 때 구입 직후 대비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최초 사용 시 가장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했으며 10회 사용 후 1/2, 30회 사용 후에는 1/4 수준으로 w줄었으며, 100회 이상 사용 후에는 1/10 미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200회 이상 장기 사용한 경우, 대부분의 전기포트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2026년 시설수박 재배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확 직후 하우스 안의 잔재물과 잡초를 사전에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15일 밝혔다. 시설수박 재배가 끝난 후 하우스에 남겨진 덩굴 등 잔재물은 병원균과 해충이 겨울을 지내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만큼, 수확과 동시에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인 관리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덩굴마름병·흰가루병의 병원균을 비롯해 진딧물, 점박이응애 등 주요 해충들도 잔재물이나 잡초에서 서식하며 월동하기 때문에, 주변 정리만으로도 이듬해 초기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겨울철 하우스 내부에 남은 잡초는 해충의 은신처일 뿐 아니라 진딧물이 매개하는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 등 주요 바이러스의 중간기주 역할을 할 수 있어 반드시 제거가 필요하다. 한종우 도 농업기술원 팀장은 “병해충 관리를 위해서는 하우스 청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수확이 끝난 작물은 하우스 내에 남겨두지 말고 없애야 하며, 하우스 안과 주변에 발생한 잡초들을 제거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지역특화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도내 14개 보건소(치매안심센터)와 3개 치매유관기관이 참여한 우수사례 평가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LH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치매 조기 검진 확대, 은둔형 노인 발굴, 치매안전환경 조성, 예방 중심의 지역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결과가 높이 평가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 관내 LH아파트 11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리사무소장, 사회복지협의회·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협의체를 5회 운영했고, 231명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그중 은둔형 노인 62명을 발굴해 조기 검진 및 치매관리서비스로 연계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경로당 입구에 치매예방수칙 안내판을 제작·설치했으며, 주거환경 안심스티커를 각 노인 가정에 부착·배부해 예방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12일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을 방문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충북도와 진천군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통합돌봄 준비상황과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진천군의 보건, 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담당 공무원과 지역 전문가들의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고, 어르신이 입원하자마자 퇴원 후 생활 계획을 상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퇴원과 동시에 일상생활(가사, 식사, 목욕 등), 보건의료 서비스(방문진료, 간호, 영양, 재활 등)를 지원하는 진천군의 돌봄 시스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재택의료센터와 관련해 만성적인 의료 욕구가 있는 장기요양 등급자 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정 장관과의 환담 자리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향후 방향성을 제안하는 것과 더불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한약사회(회장 서동욱)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약료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치매환자 가정에 직접 찾아가 복약 상담과 약료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보호자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 방문 약료봉사 활동은 매월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선정한 치매 노인 가정을 한약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기도한약사회는 대상자 대부분은 복합 질환으로 기존 복약량이 많은 상태여서, 장기적인 돌봄 과정에서 보호자의 신체·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한약사들이 어르신의 복용 약물과 생활 습관을 면밀히 파악한 뒤 한방의약품 30일분과 상비약을 제공하며 맞춤형 복약 상담을 진행했고, 치매 어르신과 더불어 보호자의 건강까지 고려해 보호자 건강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방문 약료봉사 활동을 통해 한약사의 공공보건 영역 참여 가능성과 약료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경기도한약사회는 앞으로 경기도내 다른 보건기관 및 사회복지기관과도 협력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