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예정이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는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붕형 태양광으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온실가스 감축까지 한 번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지난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시는 평가하며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로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고 분석했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춘 결과 시민들은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호응이 높았다. 시는 제품 패키지도 판매를 견인하는 요소로 분석했으며, 광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전 세계 59개국 775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과 투자, 기술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학술행사(콘퍼런스), 오픈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기업·투자자·연구기관 간 사전 매칭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협력 수요 증가에 따라 파트너링 부스는 지난해 68개에서 올해 128개로 약 2배 확대됐다. 행사에는 Bayer, Johnson & Johnson, Roche, Eli Lilly 등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유한양행,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28일 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기대하고 있으며,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열정있는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혁신 어벤져스 5기(이하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승관 청장이 참석해 혁신 어벤져스 4기의 주요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5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혁신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중인 혁신 어벤져스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 운영, 기관 내 동행마켓(중고거래 게시판) 신설, 워케이션 시범 운영 등 혁신 활동을 지속해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41명)이 참여한 혁신 어벤져스 5기는 그간의 혁신 활동을 이어받아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AI를 활용한 업무 도구 개발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승관 청장은 “혁신 어벤져스 5기 단원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 현장과 닿아있는 시선 하나가 조직 내 수평적인 문화 조성과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 내 혁신활동이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국민 체감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5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말부터 12개 보건의약단체와 매주 정례 간담회를 운영 중이며, 생산·유통·재고 단계별 현황과 현장 애로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5차 회의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한 가운데,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 조제약 포장지, 투약병(시럽병) 등에 대한 원료 우선 공급 현황 및 주사기, 부항컵 등의 유통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17개 시도 보건소 협조를 받아 상급종합병원 25개, 종합병원 206개, 병원 126개 총 357개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공유했으며, 각 병원이 보유한 8개 주요 품목의 재고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스마트농업관,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시책을 안내했다. 특히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보령·홍성·태안)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수칙 등 교통안전 내용을 알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령자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봄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것”이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민체전 대비는 물론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인프라 전반의 기능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총 2억7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95㎡ 규모 관람석 2동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다. 도민체전의 핵심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은 10억 원 규모의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가 오는 5월 착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대회 운영 여건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감곡생활체육공원도 시설 개선이 진행 중이다. 5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52㎡ 규모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정비도 병행된다. 대소면 태생리 비가림시설 LED 조명 교체를 완료했으며, 소석리 일원에서는 야외운동기구 도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음성·금왕·맹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운영 회차를 총 22회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상반기 참여 기업은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방향제 만들기)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등 총 7곳이다. 기업 체험뿐 아니라,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한독의약박물관, 팩토리투어센터 등 음성군 주요 관광지 또한 방문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으로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비, 숙박비용 등이 포함된다. 팩토리투어 예약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음성군 SNS와 음성군청 문화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