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전통주의 맛과 정취를 한자리에서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제4회 가평 자라섬 전국 막걸리페스티벌'이 지난 5일 3일간의 대 향연에 들어갔다.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은 전통주축제로는 가장 큰 행사로 서울장수, 우리술, 국순당, 배혜정도가 등 전국 34개 양조장이 참가해 전국의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 및 판매하고 각종 먹거리 부스도 참여한다. 이에 문화투데이는 지난 6일 가평 자라섬 막걸리축제 현장을 찾아 박성기 축제추진위원장을 만났다. "대한민국의 대표 술인 막걸리는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우수한 전국의 막걸리를 알리고자 기획됐습니다." 이날 축제장에서 만난 박성기 축제추진위원장(우리술 대표)은 "제4회를 맞고 있는 전국자라섬막걸리 축제는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자라섬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의 유명한 양조장의 막걸리들이 출품을해서 전국의 막걸리들을 맛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4회 째인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문화공연과 콘서트가 3일 내내 이어지며 막걸리 빚기 및 막걸리 족욕체험 등 막걸리를 이용한 각종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동로에 위치한 제주소주 공장이 가을 제주도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000평 규모에 달하는 코스모스 밭을 무료로 개방한 것. 제주소주에 따르면 제주소주는 지난 4월 약 3000평의 공장 내 공터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렸다. 6월부터 만개한 코스모스는 SNS를 타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일 청명한 가을 날씨 속 노랑, 빨강, 분홍 등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가득 펴 장관을 이뤘다. 코스모스밭 사이로 난 산책길을 따라 관광객들은 산책을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에서 온 최세원 씨는 "알록달록 한들한들한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다"면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제주소주 코스모스 밭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공장 출입구 직전에 위치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금바다(金海)꽃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성관)가 주관하고 김해시에서 후원하는 '제1회 금바다[金海] 꽃 축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5일간 김해시 연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축제 개최를 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태풍이 남해안을 관통함에 따라 축제 관람객들의 안전 담보가 어려워 부득이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초대형 한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다양한 매력으로 부산 시민을 행복한 가을로 안내한다. 20일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K-POP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8일 폐막공연까지 9일간 부산전역을 축제의 바다에 푹 빠지게 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개막 공연에는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세븐틴(Seventeen)’,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등 한류를 이끄는 뮤지션과 더불어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 등 핫한 아이돌들이 최종 라인업에 포함되어 총11개의 그룹이 화려한 K-POP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에는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폐막 공연에는 최고의 걸그룹 ‘레드벨벳’ 외에 ‘NCT드림’, ‘페이버릿’, ‘다이나믹듀오’, ‘리듬파워’, ‘틴탑’, ‘아스트로’, ‘에이프릴’, ‘카드(KARD)’, ‘마이티마우스’, ‘스펙트럼’ 등 총 11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이날 공연에는 9일간의 히스토리를 테마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행사이자 새로운 세계로
‘2018년도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열릴 이번 정원문화박람회는 출·퇴근 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천 중앙공원의 특성과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여럿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었던 우리 선조의 마당 뜰을 현재 집으로 가는 길에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정원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0개소의 정원 작품을 조성․전시할 예정이다. 조경·원예·화훼 관련 전문가가 조성한 9개의 ‘작가정원’,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관련학과 전공 대학(원)생들이 만든 9개의 ‘참여정원’,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19개의 ‘시민참여정원’과 기념 및 기부정원 3개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중앙공원과 근접한 중1동 미리내마을 아파트 사잇길 등 인근 주거 지역을 박람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마을정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해 태안군 신두리 해수욕장 및 사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축제가 연기됐다. 군은 오는 6일 예정됐던 제16회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과 제4회 대한민국 사구축제를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해 20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와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하고, 우천 시 모래조각을 진행할 수 없어 잠정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환상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행사 연기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도, 군산시가 주관하는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다. 15회째를 맞은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올해는 ‘전통시장, 이제는 혁신의 주체, 새로운 천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에서 엄선된 140여 곳이 참여해 전통시장 전시관 80곳, 팔도 먹거리장터 25곳, 청년상인존 25곳, 대학협력관 17곳 등 총 147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전시관과 팔도 먹거리장터에서는 개성과 특색을 갖춘 전국전통시장의 다양한 대표 상품 및 먹거리들이 전시・판매되며, 청년상인존에서는 성공창업의 꿈을 이룬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20개의 푸드트럭과 함께 K-POP 등 젊은 감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캐리커처, 네일아트, 짚 풀 공예, 전통놀이마당, 전통한복・교복・교련복 체험 등 무료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트로트 가수 공연’, ‘가수왕 선발대회’, ‘우리시장 뽐내기 대회’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지며 ‘KBS 6시내고향’, ‘와글와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설악문화제를 비롯한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속초시가 더욱 다채로워진다. 10월 한 달간 속초시의 대표 축제인 △제53회 설악문화제(10월 12일~14일)를 비롯해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 (10월 6일~8일) △ 2018 속초 국화전(10월 8일~11월 2일) △제4회 설악동 단풍축제(10월 19일~21일) 등 가을문화축제와 △제14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10월 4일~8일) 등 체육행사도 개최된다. 먼저,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제53회 설악문화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속초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거리퍼레이드의 화려한 시작으로 속초의 맛과 멋, 흥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문 예술인·퍼포먼스팀의 공연외에도 동아리팀들의 공연까지 총 22팀이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청초호의 수려한 야간경관을 활용한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6일~8일 3일간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청초호의 야간경
[문화투데이= 황인선]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막걸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및 나미나라공화국 등이 후원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은 전통주축제로는 가장 큰 행사로 서울장수, 우리술, 국순당, 배혜정도가 등 전국 34개 양조장이 참가해 전국의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 및 판매하고 각종 먹거리 부스도 참여해 전국에 있는 전통주의 맛과 정취를 한자리에서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각종 문화공연과 콘서트가 3일 내내 이어지며 막걸리 빚기 및 막걸리 족욕체험 등 막걸리를 이용한 각종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줄타기와 농악공연 등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된다. 가평군은 자라섬 캠핑장과 막걸리페스티벌을 연계해 가족단위로 캠핑과 전통문화를 접목하고 장기적으로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막걸리협회 남도희 사무국장은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이 4회째를 맞는 만큼 더욱 더 알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독서율 제고를 위해 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기도 대표 책 축제인 ‘2018 경기 다독(多讀)다독(多讀)축제’가 19일과 20일 양일 간 광명동굴에서 열린다. ‘책 한 페이지, 꿈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명동굴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관광자원 홍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9일에는 기형도 문학관, 오리서원, 시민회관 등 광명시 전역에서 북포럼, 학술강연 등 사전 행사가 진행되고,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명동굴 미디어타워 광장에서 동화 뮤지컬, 드럼캣 공연, 북드로잉 쇼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20일에는 인문학 분야 스타강사인 최진기 씨가 한국 근대사를 통해 광명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사립, 작은도서관 등 도내 도서관 사서와 독서동아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변화된 도서관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명사의 서재’를 통해 경기도지사와 31명의 시장·군수 추천도서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