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되며, 1억 6천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백악산과 한양도성이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인 만큼, 다시 문을 여는 6개 권역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탐방객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5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는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읍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를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한민자 관장은 “정성 어린 후원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돌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에서 5일 남강의원(원장 연재현)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온 가운데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하며,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이하 연구원)에서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세계보건기구(WHO)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질병청은 지난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코로나19, 인플루엔자, SFTS, 치쿤구니아, RSV, 신증후군유행성출혈열(한탄), 니파, 라싸, 뎅기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1차 참여자 12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매일 걷기 등 다양한 건강 미션이 부여된다. 6개월간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2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 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의 감각·학습·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winz.forest.go.kr)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개통을 앞둔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3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산과 바다에 차향이 가득한 보성 다향울림촌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보성 회천면의 다향울림촌은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라는 뜻을 가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녹차의 고장 보성의 특색을 살려 남해의 풍경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도시민이 농촌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데 적합한 마을로 인정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인 녹차족욕체험을 통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차를 한 잔 즐기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고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보성의 명물인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달콤하면서도 녹차의 깊은 풍미를 느끼는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이용해 만드는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다향울림촌만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향울림촌 5분거리에는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센터가 있으며, 율포해수녹차센터는 해수와 녹차가 만난 깨끗한 물로 녹차 해수탕을 운영하고 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가루쌀 산업의 메카임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 결과 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해 전국 1위를 달성했고,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도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포함해 총 51개소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 대해 가루쌀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 체계 확립, 품질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개소당 3천만 원의 교육·컨설팅비를 지원한다. 시설·장비 분야에 선정된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과 장성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개소당 5억 원을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은 교육·컨설팅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다. 도의 2026년 가루쌀 재배 계획 면적은 3천754ha로 전국 8천175ha의 45.9%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