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들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실시간 대시보드, AI챗봇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밀리와 함께 2030년 입주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가구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의료 주거 복합단지다. 해밀리 대표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메디컬코리아2026(Medical Korea)이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행사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 기간에는 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라운드테이블, 전시홍보관 운영, 주요국과의 양자 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헬스케어 IT 혁신 전문가인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막스 어드바이저리 CEO가 기조연설을 맡아 AI가 촉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고, 이어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 2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군은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으며,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산이 품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의 탄생 전설이 전해지는 적석사·백련사·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등산로 진입 차량을 제한해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지원한다. 또한 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도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불법 석유 유통 여부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함께 참여해 4월 24일까지 도내 석유판매업소 550개소 가운데 평균가격 이상 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가 다수 발생한 업소, 불법 유통 이력이 있는 업소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암행 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 품질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짜석유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며,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신속히 품질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심원섭 도 산업국장은 “중동 상황으로 도내 석유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해 석유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가 사라질 때까지, 불법 석유 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 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에서 18일 동부캠퍼스를 비롯한 서부·중부·남부·북부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로 시는 지난 2월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또한 개별 사업으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일자리 추천부터 상담·훈련·기업 매칭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취업훈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루며,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트 이차보전(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확대되는데 대출이자의 3~3.5%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기존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동사태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지원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중소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원자재 수급과 물류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의 대표 봄 축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등 도심 전역을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추진되어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인절미 만들기 및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약 6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1956~1976년생의 신중년 세대에 전문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공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기존 구·군 보조사업에서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재)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 운영하며, 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활동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 활동 연계 및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 부산 시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380명을 모집하며,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멘토링, 외국어, 행정지원 등 총 13개 전문 분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연구시험림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여,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녕, 홍릉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0년간 산림과학 연구의 터전이었던 홍릉숲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숲의 생태적 역할과 그간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중에는 홍릉숲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28일에는 홍릉숲 개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식이 열리며, 30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방안과 홍릉숲의 미래를 논의하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열리고, 이어 4월 1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릉숲속 음악회로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나무 건강검진, 홍릉숲의 봄꽃 특화 숲해설, 홍릉숲의 다양한 생물을 기록한 생물다양성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내가 찾은 홍릉숲 최고의 봄꽃 SNS 사진 콘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과 29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와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문화예술, 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매 계절 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