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활력을 제공할 ‘동네마실 빨래방’이 5일 문을 열었다. 동네마실 빨래방은 영동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비 1억 900만원과 군비 대응투자금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총 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노인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관내 숙박시설과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세탁물을 수거해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코인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를 24시간 운영하며, 개인 세탁물 처리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대량 세탁의 경우 직접 수거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평일 주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긴급 세탁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동네마실 빨래방은 단순히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들의 사회 참여와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4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충청북도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상, 선도모델 협력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2관왕에 이어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선정까지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부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 제공과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노인일자리 선도모델사업인 음성형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이음샘터(취약계층 세탁방), 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위한 재봉틀방운영, 마을별 에너지 실태조사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12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했다. 아울러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취업알선형 사업 지원, 각 기업체에 지속적인 노인 고용 홍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민간기업과의 협약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는 민간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 시군에 대한 평가로,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실적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 추진 노력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가린다. 조병옥 군수는 “노인일자리 창출은 기업에는 고용의 갈증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민간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건강한 노후의 삶, 노년기 자아실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AI(인공지능)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한 포천시 관인면에 인지력 증진 프로그램 및 치매 인공지능 진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체험 공간인 ‘AI 사랑방’이 3일 문을 열었다. 도는 시니어 돌봄타운 기능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노인들의 병원, 복지관 등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시범 실시한다. 이날 AI 사랑방이 조성된 포천시 관인작은도서관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관인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하고 AI 노인말벗서비스, 늘편한 AI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 9월 12일 포천시, KB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포천시 관인작은도서관 2층 약 99㎡ 공간을 활용해 AI 사랑방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비 1억 원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조성된 시설을 보면 AI즐김터에는 어르신이 실내에서 놀이처럼 즐기며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기기와 동작인식 카메라가 탑재된 AR(증강현실)스포츠기기, 스텝운동 매트 등을 설치했다. 평소 식당에서 비대면 주문, 무인 계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돌봄로봇과 태블릿PC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고, AI즐김터 옆에는 디지털교육과 각종 프로그램 활동이 가능한 배움터, 어르신과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주민소통공간 무인카페 나눔터도 새롭게 탄생했다. AI 사랑방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주하며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교와 인근 군인부대 봉사단이 어르신 1:1 디지털멘토링을 함께할 예정이다. 도는 포천시 관인면에서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이동편의서비스도 시범운영한다. 일반인뿐 아니라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이동의 불편을 겪는 이동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기업인 파파모빌리티가 함께 한다. 관내 의료기관이 전혀 없는 관인면 어르신들은 평소 진료를 위한 병원, 복지시설 이용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관인노인복지센터와 파파모빌리티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차량은 휠체어 탑재도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지원되며, 지역사회에서 전담기사를 채용해 일자리도 창출한다.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는 “AI 시니어 돌봄타운은 경기도와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에 AI 사랑방이 사람 간,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관계돌봄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한빛복지관(관장 이영민)에서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카카오임팩트재단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빛복지관이 공모사업에 선정, 총 2,140천원의 지원금을 받아 진행되며, 12월 2일을 시작으로 20명의 고령층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카카오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정보의 습득과 공공서비스 이용방법 등 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에코백, 교재, 굿즈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이 지급되며 교재 내 QR코드를 통해 강의 동영상 복습도 가능하다. 한빛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 힐스포레에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양질의 돌봄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공주 만들기를 구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인문학 등 소양 강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노인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과 종사자 간 상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노인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 기관이 4곳 있으며, 3300여 명의 서비스 대상자를 240여 명의 종사자들이 돌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노년층의 돌봄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기섭 진천군수, 황선영 와플랫 대표이사,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지회장은 2일 진천군청에서 ‘생거진천형 디지털 노인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5년 1월부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건강관리,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 상담, 복약 알림, 심혈관 진단 ‘기억콕콕 서비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응급 알림 서비스 △여가 개선을 위한 게임, 일정 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 사회에서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5년 1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사업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시는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 원(월 9회)의 무상교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2025년 1월부터 월 80회로 상향 조정해 지원을 강화하고, 11월 기준 70세 이상 어르신 인구 대비 무상교통 카드 발급률은 28%에 이르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르신 무상교통 카드는 여주시 관내 농·축협에서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고, 이 카드를 이용하면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관내를 경유하는 111번과 37번 시내버스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이었던만큼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이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이번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권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9일 남악복합센터 공연장에서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무안신도시 시니어 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재원 원장, 수료생 47명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 및 개근상, 정근상 등 표창장을 24명에게 수여하고,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배움에 열정과 노력을 다한 수료생을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산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신도시 시니어대학은 지난해부터 남악,오룡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12월까지 매주 금요일 교양, 건강, 지식습득, 시사 정보에 대한 교육과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 자치단체 부문 여성·시니어 분야 대상을 받았다.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은 지역소멸 등 지방자치단체의 난제를 풀어내는 우수한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식으로 시는 통합돌봄사업인 ‘수원새빛돌봄’을 응모했고, 고령 인구와 1인 가구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으로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최대 60일이 걸렸던 기존 돌봄서비스를 최대 10일로 단축했다. 신체활동이 어렵거나 가사 지원이 필요한 때 지원되는 방문가사, 병원이나 일상생활 등 동행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생애주기별 상담과 중독 관리 등의 심리상담, 보호자 부재 시 이용자 또는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시보호 등 4대 돌봄서비스를 32개 기관이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2996명이 2만 801건을 이용했고, 지난해에는 760명이 4884건의 돌봄서비스를 받았다. 시는 11월 15일부터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를 전체 동(44개)으로 확대 운영하고, 최대 90일 기간에 30일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일반식·죽식을 제공한다. 수원새빛돌봄으로 지난 8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주최한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도특별자치도 연구원 등 타 지자체에서 수원새빛돌봄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 이용자의 74%가 60대 이상”이라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어르신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소속 어르신 12명을 시니어감시원으로 선발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시을 열고 감시원들에게 임무와 활동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위촉된 시니어감시원은 앞으로 2년간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식품 허위·과대 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떴다방(홍보관)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법 판매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계몽 활동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사은품과 경품 증정을 미끼로 어르신들을 홍보관으로 유인한 뒤, 효과를 과장한 건강 위험 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 같은 허위·과대 광고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