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고, 산업통상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고,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으며,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 아울라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고 이 시장은 피력했다.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군어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주민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5일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도는 이날 오전 도청 18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현판식 제막에 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을 발표한 담화문에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역사적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활짝 열도록 광주·전남 시도민의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날 추진기획단 출범은 지난 2일 김영록 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광주·전남 대통합이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 준비와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도는 평가하고 있다. 현판식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윤진호 기획조정실장, 고미경 자치행정국장과 관련 실국장, 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해 추진기획단 현판을 제막하고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은 1단 2과 22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은 강위원 부지사가 맡으며, 통합 준비 기본구상안과 종합계획 수립, 특별법 제정과 특례 발굴, 시도통합추진협의체 구성·지원, 도민 의견수렴과 대외 홍보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극 체제’ 실현을 뒷받침하고, 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으며, 통합이 이뤄지면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특례 부여, 재정·권한 이양,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검토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례를 확보하고 AI, 반도체, RE100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등 미래지향적 성장동력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도 이날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구성했으며, 두 시·도의 기획단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통합 논의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2026 대한민국 대도약을 광주·전남에서 시작하겠다”며 “위대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길, 320만 시·도민이 그 역사의 주인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고,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소방병원이 준공되어,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내과·외과 등 5개 과목의 시범 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해 최고 수준의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며, 2026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 대상 외래 진료를 확대하고 6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7기 이후 누적 투자유치 14조 7천억 원, 고용 창출 1만 8천여 명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SPC그룹과 3천억 원(1천여 명 고용계획)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상우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해 조성 중인 10개 산단을 기반으로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더 큰 음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조 5507억 원(도내 2위)이며, 1인당 GRDP는 1억 503만 원으로 도내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1위를 기록했고,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15세 이상(ILO) 고용률(73%), 15세~64세(OECD기준) 고용률(78.6%), 청년고용률(52.3%), 경제활동참가율(73.6%)에서도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군은 강조했다. 지방자치 최고 권위의 상인 다산목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소통과 혁신 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음성-진천 농어촌버스 무료화, 공유평생학습관 운영,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으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음성명작이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방문객 78% 증가(26만 명), 판매실적 9.3% 증가(7억 4천만 원)를 기록했으며,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냈다. 폭설 피해와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데 이어 총 84억 원이 지급돼 생산유발 161억 원 등 총 23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달성했고, 경영활동 부문 1위, 경영자원 부문 3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작년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이 올해 2025년에 거둔 성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주 여건 개선과 투자유치의 선순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이뤄낸 결과”라며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더 큰 음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산림연구원에서 2025년까지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Natural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고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로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분석했다. 테들러백을 이용한 피톤치드 측정 방법은 잎과 가지에 직접 테들러백을 씌워 나무가 발산하는 성분을 포집하는 방법이다. 테들러백으로 포집한 공기는 실험장비(ATD/GC-MS)를 활용해 32종의 피톤치드 성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름철에 가장 많은 양인 460ng의 피톤치드를 발산했으며, 가을철과 봄철, 겨울철은 거의 유사한 양인 190.8ng, 164.7ng, 154.3ng으로 분석됐는데, 늘푸른 난대숲의 특성으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일정량의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수종별로는 생달나무는 봄(197.6ng)과 가을(236.1ng)에 발산량이 높았으며 붓순나무는 여름(660.8ng)과 겨울(247.9ng)에 높았고, 붓순나무는 두 수종에 비해 여름철에는 1.5∼2.2배, 겨울철에는 2.3배 많은 양을 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톤치드 성분별로는 알파피넨, 베타피넨(면역력강화·스트레스감소), 리나롤(항균·항염), 발렌센(항알레르기) 성분이 많았다. 전남지역 난대숲 분포면적은 전국 1만 6천421ha 중 62%(1만 102ha)를 차지하고 있다. 황칠나무,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생달나무 등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전국 최대 난대수종 자생지로서 완도수목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난대수종이 분포하고 있다. 산림연구원은 전남 산림 수종의 공기질 조사분석뿐만 아니라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규명을 위해 녹지띠, 공원, 주거지 등 고정구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연구도 함께하고 있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황칠나무, 생달나무 등 난대상록활엽수가 겨울에도 많은 양의 피톤치드를 발산함에 따라 앞으로 산림치유와 생태관광 자원으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역사문화총서 발간 사업의 네 번째 도서인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충북의 누정문화는 단순한 건축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문학과 사상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유산임을 확인하고, 충북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누정의 입지와 형식을 통해 자연 유산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도내 각 시, 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누정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은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ㆍ정신적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 아울러, 누정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형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로컬브랜드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도민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자원으로 재조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해 충북의 전통문화에 관심있는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청 행정자료실과 충북아키비움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권기윤 도 문화유산과장은 “ 충북의 누정문화 는 도내에 남아 있는 누정의 특징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정신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이번 도서가 충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향후 연구·교육·문화콘텐츠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 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시, 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통합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발전과 시‧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통합 추진의 모든 과정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행정권한과 재정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례조항을 반영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광주와 전남이 동수로 참여하는 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가칭)를 설치하고 양 시‧도 부시장(정무)을 당연직으로 하는 4인의 공동대표를 두기로 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시의회와 전남도의회의 협조를 구하고,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통합안을 마련한 뒤 이를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정책인 ‘5극3특’으로 광주·전남 발전의 부흥의 기회를 주셨다고 본다. 특히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산업을 키우고 인재 양성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는 지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며 “정부의 의지와 지역의 결단이 맞물린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며 “발표문에는 없지만 사실상 6·3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는 것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 지방선거 때 통합을 이뤄내지 못하면 앞으로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며 “시도민 의견을 모아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제1호 행정통합 모델로서 부강한 광주‧전남의 시대를 화려하게 열어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력한 의지로 통합 지방정부의 과감한 지원에 나서주시고 정부가 파격적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있는 바로 지금이 광주·전남 대통합의 최적기”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이런 조건이 갖춰질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광주·전남의 가장 큰 숙원인 행정통합이 성공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며 “어려운 길이지만 빠른 시간 내에 통합을 이루고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시장을 뽑아 7월 1일부터 전남·광주 대통합의 새로운 역사를 가야 한다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라 생각한다”며 “광주전남통합특별법의 2월 말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또한 실무적으로 일을 할 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 외에 폭넓게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시도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들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인구소멸 극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올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2일 밝혔다. 김 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기운으로 군민 모두가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그간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지난해 군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546억 원 규모의 정산 동화 활력타운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농산물 유통·마케팅 강화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유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26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칠갑마루 브랜드 강화와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다-돌봄 체계 고도화와 농어촌 버스 무료화,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 농어촌 기본소득의 조기 안착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청양은 이제 ‘배우기에 급급한 지자체’에서 ‘배우고 싶은 지자체’로 성장했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와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옛날 전장을 누비던 ‘삼국지’ 적토마처럼 활력과 생동감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변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마다 더욱 번창하고 도약하는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푸른 뱀의 해였던 지난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충남 사회적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지난해 5월 개관하였으며, 546억원 규모의 ‘정산 동화 활력타운’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산동지역 복합 생활 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이 출범하여 청양 농산물의 규모화된 유통·마케팅을 추진하여 18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를 개점하여 산동(山東)지역 먹거리 생산·가공·판매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전년보다 71% 증가 된 71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을 선도하는 먹거리 정책인 ‘푸드플랜’을 확대하기 위해 대전 먹거리 직매장 2호점과 3호점을 추가 개점하였고, 공공급식, 레스토랑 운영 등을 통해 지역활성화재단 누적 매출 37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푸드플랜 정책의 지속과 노력의 결과로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군 먹거리 정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140개 경로당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양군만의 일원화된 돌봄 지원 체계인 ‘다-돌봄 비전’을 선포하여 전국적인 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칠갑타워’를 개관하여 일 평균 1,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왕진나루 파크골프장 18홀을 추가 개장하여 매월 2,200여명이 찾아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 면암 전문 역사 문화 공간인 ‘면암 최익현 기념관’을 건립하여 체류형 유교 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등 청년정책을 건실히 추진하여 ‘5년 연속 청년친화 헌정대상’을 수상하였고 ‘청양군 다목적 회관’을 건립하여 사회단체 간 협업과 활동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둔 군정 운영으로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여러 성과들이 있었지만 가장 큰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매월 15만 원씩 기본소득을 2년간 지급하는 사업으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며, 민선 7·8기 다양한 정책들을 아우르고 지속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군의회와 전 군민의 성원, 공직자들의 노력 등이 합쳐져 만들어 낸 결과로 그 의미가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매년 바뀌고 있는 지역의 모습들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희망을 주며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힘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 모든 변화가 지역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인 비전과 안목 없이 눈앞의 이익에만 사로잡혀 잘못된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한다면 지역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의 변화는 첫째도 둘째도 오로지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길이어야 하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한결같은 방향이어야 합니다. 이런 군정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민선 7·8기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마침내 청양은 전국의 중심으로 우뚝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배우기에 급급했던 지자체’에서 ‘배우고 싶은 지자체’로의 변화! 이제는 정부와 전국 226개 지자체에서 청양의 사례를 배우고 있으며, 청양의 사례를 기준으로 삼아 우리의 사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지자체’로 변모한 우리 군의 주요 성과를 말씀드리면 우선, 각종 공모사업 271건, 6,835억 원을 확보하는 등 대규모 재정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도 단위 공공기관 4개소를 유치하여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였습니다. 초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해 노인 통합 돌봄과 고령자 복지 주택 등 ‘청양형 통합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대규모 생산·유통 중심의 ‘칠갑마루 브랜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였고 영세농을 위한 ‘푸드플랜’을 정착시키는 등 맞춤형 농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지역의 장기적 미래를 담보할 일자리 창출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고, ‘LH임대주택’,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민간아파트 건립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양군 보건의료원을 전문의 중심으로 혁신하여 종합병원급 의료시설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또한, 1,156억 원을 투입해 3대 권역별 관광거점 개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 도립파크골프장’, ‘민간 골프장’을 유치하여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을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켜 매년 2,000억 원의 관내 소비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 주민자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미래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민선 7·8기의 변화와 성과는 장기적인 비전 아래 지역의 발전을 깊이 고민하고 군민들과 함께 걸어온 길이며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의 길에 어떤 고통과 환희가 기다리고 있을 지는 알 수 없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간다면 기꺼이 그 길을 헤쳐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병오년 새해 군정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을 활력있게 만들겠습니다. 일반산단 조성은 시행사와 논의를 마치는 대로 토지 보상에 들어가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며, ‘충남기후환경교육원’과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가 올해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면 매년 5만여명의 교육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양읍 금성백조 아파트 182세대는 올해 12월에 준공하고, 청양읍, 정산면, 남양면에 건립되는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362세대는 올해 착공하여 2027년과 2028년에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찾아가는 의료원 등을 확대하여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건의료원 내 응급실과 입원실 확장을 완료하여 군민들에게 불편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공공기관 개관, 주택 공급, 도시재생사업, 의료서비스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을 활력있게 만들겠습니다. 둘째,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칠갑마루 향진주쌀 가공·생산량을 확대하여 전국적인 브랜드쌀로 육성하고,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활성화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청양 농산물의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먹거리 종합타운 운영 및 판로 확보를 통해 ‘푸드플랜’을 한층 더 성장시켜 안정적인 먹거리 정책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를 확대하여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청년농 유입과 농업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누구든, 어디서든,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돌봄 체계‘는 서비스 통합 체계를 가다듬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해 140개소 경로당에 제공했던 무상급식은 올해 200개소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농어촌 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말기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복지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청양복지재단’은 운영 방안과 절차 이행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양행복누리센터’과 ‘정산 다목적 복지관’을 준공하여 산동·산서 주민들 모두 문화, 복지, 교육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생활 인구를 증대시켜 지역경제를 한층 더 활성화 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칠갑타워 주변 야간경관과 칠갑호 수변 캠핑장을 조성하여 칠갑호 관광거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다락골 정비사업’, ‘칠갑산 천문대 리모델링’ 또한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금성백조 민영골프장은 올해 5월 개장하고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3월에 착공하여 내년 6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정산면에는 ‘탁구 전용 훈련장’과 ‘가족 체류형 주거 단지’를 건립하여 탁구 유학 활력 거점으로 조성하고 군청 탁구 실업팀을 창단하여 청양을 탁구의 새로운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0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특색있는 축제로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충남기후환경교육원’과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정상 운영, 칠갑지구 개발, 골프장 등이 완료되면 생활 인구가 대폭 늘어나 지역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인구 소멸 극복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화폐 유통량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뿐만 아니라, 외지 상권 이용 인구의 지역 흡수는 물론 인구 유입까지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특히, 민선 7·8기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 ‘다 –돌봄 체계’, 주민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시키고 뿌리 내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양군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업임을 감안하여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우리 군 정책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의 활기를 되찾는 사업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군 사업 모델을 통해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변화하고 도약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고 쉴 틈 없이 매진하는 모습’을 나타낸 말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 만물의 속성입니다. 그리고 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생명력의 본질입니다. 다만, 우리는 ‘변화 자체만을 위한 변화‘, ‘모두가 아닌 누군가를 위한 변화’를 경계해야 합니다. 모두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참여하는 변화야말로 진정한 변화이며 진정한 변화만이 지역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군 또한 그동안의 많은 성과와 업적들에 취하지 않고 진정한 변화를 통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모습처럼 쉬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잠시 멈추기에는 우리 군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저 너머에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 지역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길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붉은 땀을 흘리는 적토마처럼, 지역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고 달려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청양을 위해 올 한 해도 걷지 않고 뛰어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소통 행정과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원 시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향토기업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체감형 경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했다. 아울러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 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X를 제시한 원 시장은 글로벌 AI 선도기업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축제·문화예술·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원과 녹지 공간을 확충해 걷고 머물고 싶은 힐링 도시 원주를 구현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원 시장은 “원주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더 나은 원주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7만 원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가슴 벅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는 원주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저와 2천여 공직자는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깁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며, 시민 여러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가장 든든한 토대는 바로 ‘활력 넘치는 경제’입니다.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향토 기업을 비롯해 굳건히 뿌리 내린 많은 기업들이 더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원주시가 튼튼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투자 유치로 자본과 기술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시민 여러분께 양질의 일자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경제 구조 위에서,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AX(인공지능 대전환)’를 국가적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습니다. 원주가 보유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하고, 특히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여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경제 활성화의 온기는 시민 여러분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복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로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여 누구도 홀로 외롭지 않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과 사고로부터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해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축제와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 그리고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1년 365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고의 힐링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원주시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입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원주의 내일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지혜와 용기를 모아주셨던 것처럼,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