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일 시청 1층에서 2026 설맞이 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B-뷰티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총 13회 개최된 가운데 총 384개 기업이 참여해 약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방문 시민의 만족도와 관심도도 높아지면서 시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장흥 특산품 꾸러미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장흥몰에서는 군 농특산물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 장흥한우, 한우육포, 무산김, 매생이 등 엄선한 지역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설 명절 선물용 꾸러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는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회원과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총 300여 명의 지역 생산자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지역 기반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관계자는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명절 선물 문화를 더욱 가치 있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청회와 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과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다만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재정 특례조항이 포함되지 못했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같은 정부 부처 이전 요구도 법안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많은 기관 유치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재정 특례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공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설 연휴 이전에 처리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 지원 한도 내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 지원 규모는 하나은행 출연금의 15배인 825억 원이라고 도는 강조했다. 업체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으로 대출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또 2년 간 도로부터 1.5%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건보공단),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및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사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으며, 강원도는 산간 지역이 많아 서비스 공급망과의 이동거리가 멀고, 의료·돌봄서비스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큰 특징이 있어, 지역 서비스 확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은경 장관은 먼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건보공단을 방문해 건강보험, 장기요양 제도와 지역돌봄과의 연계방안, 의료,돌봄 필요도 파악을 위한 통합판정조사 준비 상황 등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고, 원주시 보건소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공무원, 지역 전문가, 의료기관 등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후 정 장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를 찾아 서비스 제공 과정을 확인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2024년 12월 의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0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한 가운데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도내 전체 면적이 7,406㎢, 지번 수는 240만 필지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도 전체 면적의 13.3%인 충주시가 983㎢로 가장 크고, 청주시(941㎢, 12.7%), 제천시(883㎢, 11.9%), 영동군(847㎢, 11.4%), 괴산군(842㎢, 11.4%), 단양군(780㎢, 10.5%), 보은군(584㎢, 7.9%), 옥천군(537㎢, 7.3%), 음성군(520㎢, 7.0%), 진천군(407㎢, 5.5%), 증평군 (82㎢, 1.1%) 순이다. 소유구분별로는 전체 면적의 48%인 개인소유 토지가 3,319㎢로 가장 많았고, 국유지(1,740㎢, 22%), 군유지(742㎢, 9%), 법인(582㎢, 8%), 종중(567㎢, 8%), 도유지(317㎢, 3%), 기타(139㎢, 2%) 순으로 비중을 차지했다. 2024년 대비 지적 통계와 비교해 보면 지번수는 9,925필지가 증가했고 면적은 0.2㎢가 감소했다. 이는 토지의 개발행위허가 및 공공용지인 도로, 하천 정비사업에 의한 토지분할 등에 따라 필지수는 증가했고 최초 등록 당시부터 경계와 면적에 오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올해 1월 3주차 기준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5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감안하여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고,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 및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