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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동발 공급 불안 대응 ‘의료제품 수급 점검’...12개 보건의약단체 긴급 간담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5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말부터 12개 보건의약단체와 매주 정례 간담회를 운영 중이며, 생산·유통·재고 단계별 현황과 현장 애로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5차 회의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한 가운데,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 조제약 포장지, 투약병(시럽병) 등에 대한 원료 우선 공급 현황 및 주사기, 부항컵 등의 유통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17개 시도 보건소 협조를 받아 상급종합병원 25개, 종합병원 206개, 병원 126개 총 357개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공유했으며, 각 병원이 보유한 8개 주요 품목의 재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