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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화재 안전 ‘내화기술 세미나’ 개최…고층 목조건축 가능성 주목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서 경골목구조·중목구조 화재 안전 기술 공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에서 화재에 안전한 목조건축 실현을 위한 내화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목조건축물 유형별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내화 기술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국내 목조건축 시장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화재 안전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최신 연구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는데, 1부에서는 이인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와 박정로 단국대학교 목조건축 혁신연구소 박사가 주거용 단독주택 및 저층 아파트형 다가구 주택에 주로 적용되는 경골목구조의 당면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발제했다. 

2부에서는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과 김종화 경민산업 상무가 대형·고층 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주로 적용되는 중목구조의 표준내화구조 인정 현황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산림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협업으로 국산 낙엽송 집성재와 CLT를 활용한 3시간 내화성능 확보가 확인되면서, 층수 제한 없는 고층 목조건축의 실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이상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은 “목조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확보는 목조건축 활성화에 꼭 필요한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내화구조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수종을 확보하고 화재 후 복원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조건축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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