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1일 경기도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을 맞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원안내 창구를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선불카드 10만 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44개 동에서 전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 청년, 누구나 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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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로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군 농업유통과장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증평 인삼의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홍삼절편 중국 수출을 발판으로 뿌리삼 외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에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 수혜자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 균형 강화를 목표로 이론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 목표 인원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수혜가구(4,988가구)의 10% 수준인 499명으로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기본교육은 바우처 제도 이해 및 카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공되며, 도는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교육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화교육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바우처 수혜자와 일반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낙인효과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기관장 김현미)은 KB금융과 공동으로 6일부터 20일까지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할 시․군․구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시․군․구 중간집에 실제로 적용하고 확산 가능한 중간집 모형을 도출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할 예정으로 사업비 10억 원은 전액 KB금융이 후원하며,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구는 2가지 모형(집중케어형, 일상회복형) 중에 지역에 필요한 모형을 선택(중복지원 가능)하여 해당 사업계획서를 20일까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중간집에는 공간개선비, 생활기반 구축비 등 중간집 모형 구축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복지부 노인돌봄서비스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매년 30만 명 이상의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퇴원하여 지역사회 복귀를 희망하고 있으나 적절한 돌봄․재활 서비스를 받을 인프라 부족 등으로 다시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으로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간집은 퇴원한 고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026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6일 오후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건축분야 기초과정 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건축분야 심화과정 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이 중 2025년 기준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국가유산청은 설명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통기법을 전승·발전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환경 개선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고,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교육,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정착 장려금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아름다운 동행가게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개의 지역거점기관을 지정하고,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8개의 상점이 아름다운 동행가게로 참여하였으며 9,300만 원 상당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으며, 2,498명의 고립가구가 다시 사회와 연결되도록 돕는 성과를 냈고, 시는 보다 활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가게 모집과 동행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기관을 지난해 7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늘렸다. 시는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가게를 230개소까지 발굴하여 더욱 촘촘한 이웃 안전망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으로 원활한 활동 유도를 위해 지역거점기관에 기관별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행가게 인증 리워드, 우수상점 표창 등을 추진한다. 또한 운영편의성과 데이터 관리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모바일 전자쿠폰(최대 1만 원) 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며,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수기로 작성해 전산에 재입력해야 했던 고립가구의 동행가게 이용 내역 등을 편리하게 한번에 전산으로 처리할 수 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DMZ 접경지역을 따라 조성된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사계절 걷기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 평화누리길을 따라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면서도 자연과 역사, 생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월별 추천 코스를 6일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km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별로는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가 이어지며 DMZ 인접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현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DMZ 사색(四色)하다를 주제로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월별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겨울 명소인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을 중심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볼거리를 안내한 바 있고, 3월에는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대표 코스 8곳을 선별해 사계절 여행 코스로 제시했다. 4월에는 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을 추천했으며,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되며, 1억 6천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에서 5일 남강의원(원장 연재현)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온 가운데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하며,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