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노인복지관이 증평 인삼골 축제 본무대에서 여성 노인의 권익증진을 위한‘어쩌다 시니어 모델’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여성 노인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시니어 모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은 55세 이상 여성 1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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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면 부족은 단순한 피로나 삶의 질 저하에 그치지 않고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의학계에서도 수면 부족이 통증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골관절염 발생 위험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특히 관절염이나 척추질환을 앓는 환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기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고, 심해진 야간통이 다시 수면을 방해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통증 관리와 함께 숙면을 위한 환경과 생활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박정훈 센터장은 “수면이 부족하면 뇌에서 통증 자극을 감지하는 영역은 과민해지는 반면, 통증 신호를 걸러내고 억제하는 기능은 약해질 수 있다”라며 “이에 따라 같은 정도의 자극도 평소보다 더 아프게 느끼거나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등 통증에 대한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수면 부족하면 통증 역치 낮아져 열대야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가 정상적인 수면 과정을 방해한다. 사람의 몸은 잠들기 전 피부 혈관을 확장해 몸속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면서 심부 체온을 낮춘다. 그러나 주변 온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농지 7만1,300여 필지, 총 1만1,276ha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농지 전수조사의 1단계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하고, 심층 현장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해 농지 투기를 예방하고 농업 생산 기반인 농지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1단계 기본조사에서 행정정보와 위성·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관내 농지의 현황을 우선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불법 전용 등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지를 대상으로 심층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군청에서 읍면 농지 담당 공무원과 조사원 등 65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 농지의 현장 검증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여름철 폭염 속에서 진행되는 현장조사 과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농업경영 상태 및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 현장 검증 방법 ▲지형상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대한 드론 지원 신청 절차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를 태블릿PC를 활용해 농지정보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는 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생물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양식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국립수산과학원이 강화군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함에 따라 관내 양식장을 찾아 수온과 대응 장비 가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고수온 특보는 수온이 25℃에 도달하면 예비특보, 28℃에 도달하면 주의보, 28℃ 이상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령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오후 2시를 기해 강화군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군은 예비특보 발효 이후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고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고수온 피해 예방 안내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문자 등을 통해 사료 공급량 조절과 산소 공급 장치 추가 가동 등 고수온 발생 시 대응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내 양식업 및 수산 종자 생산업 면허·허가업체 1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군은 종묘배양장, 순환여과식 양식장, 축제식 양식장 등을 방문해 ▲양식 용수 수온 ▲이상 수온 대응 장비 가동 상태 ▲사육밀도 ▲양식 생물 이상 유무 ▲고수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가 오는 9월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선물세트를 구매할 때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사전예약 기간을 작년 추석 대비 늘린 것이 특징으로 올해 추석 사전예약 기간은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대비 2일 더 길게 설정했다. 먼저 추석 대표 인기 품목인 과일 세트는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사과·배 사전예약 인기 세트 상품의 물량을 전년 추석 대비 최대 40%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 ‘유명산지 사과(3.8kg, 국내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5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와인 세트로는 이른 추석 시즌에 맞춰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구성한 가성비 세트로 ‘마르셀 마틴 크레망 드 루아르+뻬르 기요 브륏(각 750ml, 프랑스산)’를 사전예약 기간 45% 할인한 28,6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사전예약 프로모션의 구체적인 할인 혜택과 행사 대상 상품은 이마트 매장 및 관련 판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초고령 장기요양 수급자와 독거노인이 늘고 재가 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정부가 장기요양보험을 재가 중심으로 전환·강화한다. 중증 수급자의 재가급여 보장성을 높이고 병원동행과 방문재활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단기보호를 확충해 가족의 돌봄 부담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7일 장기요양 수급자 규모와 급여 수준, 만족도, 장기요양기관 현황, 장기요양요원의 근로조건과 처우 등을 조사한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장기요양실태조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2019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초고령화와 독거가구 증가, 재가 돌봄 선호 확대 등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환경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85세 이상 수급자 47.3%…독거 재가 수급자도 증가 장기요양 수급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70.9%였으며, **80세 이상 수급자가 71.4%를 차지했다. 85세 이상 수급자는 47.3%로 2022년보다 3.1%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75세 이상 85세 미만 수급자는 37.6%로 2022년보다 2.9%포인트 감소했다. 복지부는 85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는 탄천농협에서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의당농협을 시작으로 사곡농협, 유구농협, 신풍농협, 반포농협, 정안농협에 이어 지난 6일 탄천농협까지 총 7개 지역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하면서 농촌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6일 탄천농협 본점 2층에서 열린 농촌 왕진버스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방문한 탄천면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시는 오는 9월 이인농협을 방문해 올해 마지막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총 8개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약 2천 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의료기관 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스테이 가운데 서울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2026 우수 서울스테이’ 18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서울스테이에는 도심 속에서 한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적인’, 호스트와 함께 따뜻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흑석함께집 비엔비’ 등 서울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숙박시설이 포함됐다. 선정 업체에는 숙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시는 인테리어 개선과 안전시설 보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관광마케팅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진행해 우수 서울스테이의 인지도와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최근 서울 주민처럼 일상을 보내는 이른바 ‘서울살이’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이 서울의 생활문화와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숙박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스테이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의 등록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현재 약 803개 숙박업체가 등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 6월 광화문광장에 처음 선보인 이동형 야외 폭염 대피공간 ‘해피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1일간 광화문광장 해피소를 이용한 시민이 3만405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해피소는 하루 평균 약 596명이 이용했으며, 지난 7월 17일에는 하루에만 1,426명이 방문해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한 가운데 기존 실내 중심의 무더위쉼터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광장과 공원 등 생활 동선에 직접 설치하는 서울형 이동식 폭염 대피시설이다. 해를 피해 머무는 곳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Happy)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피소는 냉방과 그늘, 휴식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가로 8m, 세로 8m, 높이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의자 26석과 테이블 5개, 에어컨과 송풍기 등을 갖췄다. 별도의 비용이나 이용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피소는 당초 한글분수 앞에서 6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 2일 세종문화회관 계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가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잇는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 강화에 나선다. 도는 7일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의 기능 보유자로 신재민 씨(단양군)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절차로,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재민 씨는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 씨로부터 2000년부터 제작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이후에는 자석벼루 제작기술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왔다. 신 씨는 단양에서 4대째 이어져 온 자석벼루 제작 전통을 계승해 원석 채취와 재단부터 상사긋기, 물집 파기, 문양 조각, 봉망 세우기, 광내기 등 전 제작 과정을 숙련된 기술로 구현하고 있다. 도는 신 씨의 전승 기량과 기반, 활동 실적, 전승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능보유자로서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자석벼루는 벼루 표면에 문양과 장식을 표현하는 상사긋기, 벼루 바닥을 연마해 먹이 고르게 갈리도록 하는 봉망 세우기 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정원, 울창한 숲을 갖춘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를 7일 소개했다. 군이 추천한 곳은 맑은 계곡을 품은 봉학골, 천연림이 우거진 백야자연휴양림, 이야기가 있는 자연경관을 품은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으로 계곡의 시원함과 정원의 아름다움, 숲의 그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계곡·정원·산책로 한 번에…음성 대표 휴양지 ‘봉학골’ 가섭산 자락의 맑은 계곡을 품은 봉학골은 음성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지로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삼색길이 조성돼 걸음마다 색다른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의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 등이 조성돼 있다. 최근에는 맨발 황톳길도 새롭게 마련돼 황토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숲길을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