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4일 오전 8시 30분 행정부지사실에서 열리는 행정부지사 주재 현안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2시 경상북도 안동시 바이오벤처프라자에서 개최하는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현판식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6 경상북도 여성시대 정책 콘서트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1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남 양성평등 비전 2030 발표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4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이는 제352회 충북도의회 정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서울 국제금융센터에서 영화 판도라 단체관람 행사 축사를 하고 오후 4시 40분부터 50분까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은 미술관 국제콘퍼런스 선언식에 참석한다.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까지는 박원순과 국민권력시대 토론회를 진행한다.
가을철만 되면 해마다 AI가 찾아와 양계농가에 막대한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2003년에 AI가 국내에 최초로 발생한 이후 13년이 흘렀지만 발생주기가 잦아지고 바이러스형도 바뀌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방역당국이 지속적으로 예찰은 실시했지만 막상 발생자체를 막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발생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확산을 방지하려 노력을 했으나 그 순간이 지나면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다행히 국내에는 한건도 인체감염이 없었지만 만약 인체감염 사례가 나타난다면 우리 가금 산업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AI는 국가적인 재난으로 축산농가에는 정신적 피해와 물질적 피해를 주고 국가적으로도 수백억씩 국고를 낭비하게 된다. 또한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공무원들까지 밤잠을 못자게..
[문화투데이=김보연 기자]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시네마테크 연말 프로그램 ‘오래된 극장’이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된다. 많은 이들의 기억에 새겨진 추억의 명작들을 소개하는 ‘오래된 극장’은 올 겨울에도 변함없이 감동과 깊은 여운을 줄 명작 총 33편을 선보인다.이번 ‘오래된 극장 2016’에서는 프랑스의 두 거장과 세계적인 남녀 두 명배우의 작품을 세 섹션으로 나눠 소개한다. 영화사의 만신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영화 애호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한 프랑스의 거장 르네 클레르와 앙리-조르주 클루조의 작품에 이어, 20세기 중반 유럽 최고 미남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의 대표작을, 마지막으로 영화사의 영원한 여신 잉그리드 버그만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현안회의를 갖고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도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오후 2시 정책기획관실에서 국회, 시·도지사 긴급간담회를 갖고, 오후 6시 30분 도민소통실에서 영산재, 도 사회단체연합회 대표자 송년 간담회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13일 오전 11시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제19회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5시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열리는 2016년 애향대상 증정식에 참석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3일 오전 8시 30분 원융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오후 2시 30분 안동시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