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초록 덩굴 터널 속, 수세미가 주렁주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8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 농업기술원은 가을을 앞두고 진주시 문산읍 농가에는 수세미 덩굴 터널에 수세미가 영글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세미는 7~9월에 노란 꽃이 피어 8~9월까지 유지되며 어린 수세미는 요리용으로, 다 익은 수세미는 친환경 주방용 수세미로 활용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