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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연말맞이 '시니어 나눔 캠페인' 진행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연말을 앞두고 기초 생계가 어려운 시니어를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은 사원과 소비자, 기업이 모두 함께할 수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다. 시니어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원들은 이달 급여의 1%를 매해 나누고 있다. 소비자는 4만2633명이 참여하고 있다. 성금은 한국의료지원재단과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력을 통해 디펜드 등의 물품기부와 시니어 자립 등을 돕는데 사용된다.

 

유한킴벌리는 소비자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 소비자의 호응도 기대 이상이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된 유한킴벌리의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공감을 표현한 소비자가 400만명을 넘어섰고, 목표 모금액도 조기에 달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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