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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동군, 트로트 가수 총출동... 2022 영동포도축제 팡파르

[뉴시니어 = 황재연 기자]25일 트로트 가수 유가희는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열린 2022 영동포도축제 초대 가수로 참석해 영동의 여름밤을 달궜다. 이날 물풍선, 믿어봐 등 대표곡을 열창했다.

 

가수 유가희는 3대를 영동 농산물 호두, 곶감을 판매하고 있는 대양영농협동조합(대표 이홍기)에 곶감, 호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즐거운 과일나라 체험여행’ 슬로건으로 오는 28일까지 포도따기, 포도밟기 등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30여종 오감만족 힐링체험과 포도‧와인 등 농특산물 시식‧판매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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