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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서울 광화문에서 식문화 활성화

-양승조 충남도지사 "우리농수산물 한식 세계화에 중요성 알린다"

 

[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한국식문화세계화포럼과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은 지난 3일과 4일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 라는 슬로건과 한식문화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6회 한식의 날 기념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를 성대하게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원유철 국회의원이 참석하였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우리농산물 한식이 세계화에 충남도와 함께 적극 지원 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2일 동안 약10만명 이상 참관 한식을 세계속에 경쟁력있는 식문화콘텐츠로 한식을 통한 건강한먹거리, 안전한 먹거리의 국민건강 증진과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의 차별화 된 식문화 관광축제 행사로 민,관,산,학의 200여 단체가 참여하는 규모 있게 행사로 100명의 대한민국 음식장인 한식대가 선정, 각 분야별전시(궁중,교방,현대,사찰,내림,향토,약선), 발효음식, 전통음식, 조리학과전시, 전통식품명인전시, 기능장전시, 떡한과전시, 우수농산물전시, 기업식품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행사로 우리전통 문화를 알리는 (사)한복진흥회, 이선영한복 패션쇼, 국악전통공연, 라이브쿠킹쇼, 8도비빔밥, 전통떡 등 시식체험 행사로 진행 되었다.

 

 

또한 한식과 더불어 농수산 외식산업 발전에 국내우수 식품 식품회사 들의 참여와 해외 관광객 대상 수산물 홍보 행사로 해양수산부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요리시연, 시식행사, 체험행사를 진행 한식세계화와 더불어 외식문화 산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융복합 식문화 행사로 추진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가 한식을 통한 경쟁력 있는 국제적인 식문화 관광행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 다양한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 한식을 세계속에 새로운 한류먹거리, 문화, 관광, 경제의 경쟁력 있는 한식세계화 미래 비전에 초석이 되는 축제로 개최 되었다.

 

 

앞으로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인 보여주기행사가 아닌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조리, 교육. 한식당, 식품, 전통장, 생산자, 한식 프랜차이즈 등 한국의 융복합 식 문화를 통한 한식의 세계화 ! 한식을 차별화 된 국가적인 콘텐츠로 미래에 국제적인 한식 문화 엑스포 행사로 나아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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