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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인천시장 예비후보, '안전한 먹거리 행복을 주는 인천'


[문화투데이 = 이호규기자]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재 보훈단체가 운영하는 월남참전 국가유공자들의 나눔 봉사 행사에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선데 이어 12일에도 부평역 북광장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에 참가,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 예비후보는 문화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안전한 먹거리 행복을 주는 인천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나 지자체가 서민들을 위한 복지 향상을 주요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들이 많이 있다”며 “중산층과 소외계층들의 삶을 질을 높일 있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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