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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1인 3역 유재석...시청률 효과 톡톡


23일 닐슨 코리아 측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내딸 금사월’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해 전날 방송보다 2.8%P 상승했다. 


앞서 '무한도전'을 통해 '내딸 금사월' 팀으로 2000만원에 일일 낙찰돼 유재석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유재석은 22일 방송에서 ‘천재화가’와 ‘유비서’ 역할을 맡아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냈으며, 총 1인 3역으로 다음주에도 연기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다.


'내딸 금사월'은 MBC에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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