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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민, 아이넷 불법행위 1인 시위 언제까지?

“과오 인정할 때까지 국회서 무기한 투쟁과 단식 할 것”이라 밝혀


가수 태민이 아이넷의 불법행위를 알리는 1인 시위를 국회 앞에서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태민은 시위배경에 대해 오랜 시간 가수생활을 해오면서 방송에 관해서 부적합하고 불법적인 행태를 많이 봐왔지만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바와 같이 성인가요 전문채널이라는 미명아래 순수하고 노래밖에 모르는 열정 있는 가수를 배제하고 금품을 수수해서 돈을 받거나 향응을 제공받고 출연하는 방송사가 있다고 해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된 제작프로그램을 송출한다는 송출미끼로 2~300만원을 받는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여러 면에서 불법적인 방송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희 가수들은 묵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다수의 가요계 관계자도 태민에 이어 다른 가수들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고발하는 1인시위에 돌입할 예정이라면서 아이넷의 행실은성인가요계를 좀먹고 나아가서는 우리 정서에 맞는 우리가요를 한순간에 망가뜨리는 성인가요채널이라는 미명아래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가요 제작자도 많은 가수들이 일개 방송사의 횡포로 인해서 그동안에 해왔던 행사 내지는 공연무대가 사실상 없어졌고 가족도 있고 가수들이 노래를 해야만 가수라고 할 수 있는데 불과 몇몇 가수들, 특정가수들 제외하고는 거의 다 노래하지 못하고 있다방송사가 갑이 되는 오히려 가수들이 갑인데 불구하고 을이 갑 행세를 해서 갑의 횡포를 벌이고 있다. 저희들의 순수한 열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서 제작자들도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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