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따스한 봄기운 속에 전북 고창이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선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대표 명소로, 만개 시 벚꽃 터널이 형성되며 매년 봄철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관광 자원이다. 올해 축제는 공간 확장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벗어나 석정웰파크호텔 뒤편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야간 콘텐츠도 강화됐다. LED 및 바닥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연출을 통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벚꽃 경관을 제공하며, ‘야간 벚꽃길 걷기’ 프로그램과 감성 포토존을 운영해 체험 요소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른다. 개막일에는 어린이 공연과 군민 참여형 ‘Bloom Bloom 군민 활력 운동회’,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헬로카봇 싱어롱쇼’와 청소년 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고,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시는 파악했으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30일 당산 생각의 벙커 후문에서 당산공원 북측에서 정상까지 연결하는 산책로인 당산생각길 열림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열린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을 축하했다. 당산생각길은 50년 동안 닫혀 있던 충무시설(당산 생각의 벙커)이 일상 속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총길이 90.8m, 133개 계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도 4개소를 신규 조성하였다. 당산생각길은 ‘걷는 동안 생각이 생기고 머무는 순간 생각이 깊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일상 속 사색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청주향교, 놀꽃마루, 당산 생각의 벙커, 그림책정원1937, 신관 문화홀, 윤슬관, 문화광장 815, 산업장려관 갤러리, 성안길을 잇는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충북도청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보행축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당산생각길은 닫혀 있던 공간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멤버스는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리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콘텐츠 생산 주체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150명 가운데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위촉 행사에서 벗어나 네트워킹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활동 동기 또한 강화됐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확대됐다. 분야별로는 블로그 61명, 사진 10명, 영상 49명, 글로벌 30명으로 구성되며, 영상 콘텐츠 인력을 대폭 늘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력을 높였다. 글로벌 확장성도 눈에 띈다.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하면서 부산을 해외 시각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 조성된 ‘맹동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맹동 치유의 숲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32억5천만원 포함)을 투입해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ha 부지에 군민을 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최근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쉼’과 ‘치유’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는 상황 속에서, 맹동 치유의 숲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노인, 갱년기 중년, 임산부 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군민은 물론, 업무 특성상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경찰·방역 공무원 등 특수 직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수원·광명·과천 3개시에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은 노인요양시설에 특화된 구강보건 체계를 마련해 구강위생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시설 내 구강보건 기반이 미비해 입소노인 구강관리가 실시되지 않는 데 따른 조치이며, 수원시는 수원시립전문요양원에 치과진료의자세트와 스케일러 등 필수 장비를 갖춘 구강관리실을 설치하고, 광명시와 과천시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와 과천시립요양원으로 치과의료진이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구강관리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구강위생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0일 과천시립요양원에서 3개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수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하고 예산 교부를 마쳤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4월부터 요양시설내에서 구강건강관리와 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수원시는 구강관리실 설치가 완료되는 5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수 도 건강증진과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이 이어졌다. 특히 군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집중 전개했다. 가격 투명성 확보와 간편결제 환경 조성, 공정한 상거래 실천을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 근절과 자발적인 친절 서비스 확산을 상인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키오스크 설치 등을 지원하며, 올해 총 50개 점포에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올해 1월 관내 주요 상권 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7일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홍형기)이 음성군노인회지회 회의실에서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학생은 관내 9개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했으며, 남자 34명·여자 30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기초푸드뱅크가 관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 드림 사업을 오는 4월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냥 드림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누구나 방문해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관내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왔다고 군은 설명했다. 그냥 드림 코너는 군 기초푸드뱅크(진천읍 상산로 42, 진천군민회관 옆 사회단체회관) 내에 마련돼 있으며,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10시~17시 사이에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약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심층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와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은 월, 수, 금 10시~17시 사이에 가능하다. 군 기초푸드뱅크 관계자는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기존에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이 더 편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천군 내 굶주림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러닝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관련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거나 모집 인원을 늘리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마라톤 동호회 사이트 '마라톤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마라톤 대회는 약 530개로, 2024년(394건)보다 136개 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 중 ‘달리기’를 선택한 비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2.9% 상승했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참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러닝에 필요한 에너지 보충과 함께 영양까지 고려할 수 있는 식품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과일로 에너지 공급, 스미후루코리아 ‘감숙왕 바나나’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러닝족들의 간편한 에너지 보충 식품으로 프리미엄 바나나 ‘감숙왕’을 제안한다. 러닝 전후로는 체내 에너지 소모가 빠르게 일어나는 만큼, 부담 없이 섭취하면서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이 가능한 식품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