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 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심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안심농은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 GAP, HACC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들의 통합 브랜드로,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 쇼핑몰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소비자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안심농 스토어에는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표고버섯, 단감, 곶감, 발효식초, 유정란 등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마련했다. 설 명절 기획전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10일 오후 1시 30분에는 라이브 쇼핑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 제공과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안심농은 인증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남의 농특산물 브랜드”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특수의료장비(MRI)를 설치한 의료기관에 영상의학과 전문의 근무기준을 완화하여 의료취약지 등에서도 MRI를 적정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시행규칙에 따르면 MRI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두고 주 4일, 32시간 이상 전속으로 근무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MRI 설치와 검사건수가 늘어나면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심화되었고 특히, 의료취약지 등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어려워 MRI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원격 판독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진료현장에서도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력기준 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는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주 1일, 8시간 이상 비전속으로 근무하는 경우에도 MRI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3월 18일까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또는 국민참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시군·읍면동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전문적 조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원, 시군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위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원은 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 전문기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힘찬병원 유튜브에서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편이 화제다. 이수찬 대표원장과 김태현 진료원장이 ‘수찬’s 관절토크’ 코너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관절 재치환술이 필요한 경우와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렸다. 실제 재치환술 환자 사례를 통해 재치환술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공관절은 한 번 수술하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지만, 수술 과정에서 뼈에 금이 가거나 수술 후 뼈에 박아놓은 금속이 헐거워지는 등 여러 원인으로 간혹 재치환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김태현 진료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후 뼈에 붙어 있는 금속물이 느슨해지거나, 뼈가 녹아 금속이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재치환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이미 수술이 진행된 부위에 다시 수술하는 만큼 첫 수술에 비해 난도가 높다. 기존 인공관절을 제거해야 하고, 이미 뼈 손상 또는 변형이 있거나 주변 조직 유착으로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어려울 수 있어 첫 수술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집도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도가 매우 중요한 수술이다. 금일 2편에서는 인공관절 수술 후 뼈가 부러지는 골절 사례를 집중적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하며,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단되지만 기존에 발행된 지류 상품권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선할인 방식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전복, 옥돔, 참돔 등 제수용 수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남지역 수산물의 명성 제고를 위해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지역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진행되며,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으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도는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0~14일 진행하고,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전복, 민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은 5일 돌봄을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전환하기 위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진숙 의원은 이번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체적으로돌봄을 받을 권리와 돌봄을 제공할 권리로 구성된 돌봄권 보장을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로 명확히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돌봄기본 패키지 3법은 기본계획, 실태조사, 국가돌봄지수 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립하며, 비공식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돌봄기본소득(현금·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근거를 포함한 돌봄기본법 제정안, 돌봄정책을 전담할 (가칭) 돌봄청을 설치해 책임 있는 집행체계를 구축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돌봄기간이 노후 빈곤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연금 가입기간 추가 산입 근거를 마련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으로 구성된다. 국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가구의 급증, 가족 형태의 다변화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인가구 비중은 35.5%로 이미 가장 주된 가구 형태가 되었으며, 국민은 생애 주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송인헌)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군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영옥 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 50억 원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도 총 115억 원 규모 사업비 중 2차 지원분으로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을 비롯해 사치·향락적 소비 또는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3차 50억 원 규모의 지원은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방법으로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진행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으로 문의하면 되고,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 지점에서는 앱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만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별도 홈페이지 방문 상담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패스트트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4일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짐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 동창(국소성)이 대표적으로 질병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79.1%이고 실외 발생이 74.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 65세 이상 비율은 57.5%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 247명과 비교하면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301명으로 약 1.2배 발생했으며,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5명) 대비 2.4배 발생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