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로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해 반복 체험교육으로 이뤄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 등으로 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며,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군민을 비롯해 고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지원하고, 기술적 자문과 긴급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의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인이 해당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을 비롯해 전화, 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 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과 신고·허가 등 행정 절차, 등록문화유산 지정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 사례,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정책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등록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예비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 활용 사례, 참고자료 등 총 6개 장으로 정리해 관련 제도와 행정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은 2011년 6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인식 확대를 위해 제작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 이후 약 15년 만에 개정된 것으로, 최근 변화한 법령과 제도를 반영해 내용을 보완했다. 특히 2023년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강화했으며, 대표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 가운데 보존 가치가 높은 요소를 지정하는 필수보존요소, 문화유산 주변 지역을 함께 관리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에서 국·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대해 합의한 뒤 공식적인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관리 제도로 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직의 임무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상위 목표에서 하위 목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성과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과과제 계약제를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공주의 대외 위상 제고와 선도적 정책 모델 확산, 재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하천 정비, 농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열린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저지곶자왈연구시험림’ 일대에서 열렸다. 연구소는 잘 관리된 시험림 일부를 탐방로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제주백서향을 충분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사례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곶자왈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 Kim)은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라며,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꽃이 피어나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설아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는 “제주백서향과 같은 곶자왈 고유의 특산식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제정한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콩팥은 사구체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혈액 내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설하고, 불필요한 수분도 제거한다. 콩팥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전해질 균형, 혈압 조절, 호르몬 분비 등을 담당하는 핵심 장기지만 손상이 진행돼도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로도 꼽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2%, 즉 국민 7~8명 당 1명은 만성콩팥병 환자에 속한다.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천힘찬병원 신장내과 고서연 과장은 “콩팥은 노폐물을 배출하며 우리 몸의 필터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 습관이 지속되면 사구체 여과 기능이 점차 떨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고혈압·당뇨·비만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작은 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도 콩팥 기능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몸에 좋은 과일·단백질도 과하면 콩팥에 부담 근육 증량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고단백 식단에 보충제까지 추가로 섭취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2026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속체험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921회를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총 30종으로 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 체험으로 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해 가치를 더하는 ‘가죽 키링 만들기’, 한국적 미감을 담은 ‘달항아리’,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북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