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3일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은 설을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물품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된 가운데 김일숙 소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 하도록 규정된 법정 조사로, 2023년에 이어 진행되는 정기조사이며, 군은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상은 군 소속 사업장 중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이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근골격계 부담 작업 실태 조사,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작업장 현장 조사, 작업 조건 및 작업 자세 분석,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파악, 예방 및 관리 대책 제시 등을 확인한다. 특히 근로자 증상 조사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신체적 부담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조사 및 면담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며,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큰 작업 공정에 대해 작업 방법 개선, 작업 환경 정비, 보호구 및 보조기구 활용, 작업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분석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지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특히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기간 터미널 운영, 여객서비스, 운항안전, 접근교통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함으로써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며, 중국 등 외국인 여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어 출입국·세관·검역 등 상주기관과의 긴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원장 서길준)를 방문해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정 장관은 한양대병원(원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로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고 군은 설명했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이고,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발표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로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며,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표로 대책은 5대 전략, 10대 주요과제, 73개 세부 추진과제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진행하며,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도는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충북도, 전북 군산시, 전남 나주시, 순천시, 국립정원문화원은 전통놀이와 문화체험, 정원 치유 프로그램 등 가족 동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고향 방문과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이라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된다. 이에 뉴시니어는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운영되는 시니어 친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서울시 ‘서울갤러리’, 설 연휴 정상 운영…재즈 공연·해치 애니 상영·굿즈 이벤트 진행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활짝 문을 연다. 지난 5일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식품업계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과 멋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뮤지엄+굿즈)’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치솟는 한국 전통 문화를 향한 관심이 굿즈나 제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브랜드 마스코트에 전통을 접목하거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간식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전통 감성 더하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할리스는 설을 맞아 전통 한복을 차려 입은 할리베어 키링을 선보였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인 할리스의 정체성을 알리는 한편,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해 한국 전통의 미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통통한 볼과 하트 머즐, 커피콩 모양의 귀로 특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할리베어는 선비, 꼬마아씨, 꼬마도령의 세 가지 버전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푸른 도포에 갓을 쓴 점잖은 ‘선비’, 노란 색동 저고리와 조바위, 노리개 장식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꼬마아씨’를 비롯해, ‘꼬마도령’은 색동 저고리에 쾌자, 복건을 갖춰 입었다. 음료 주문 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어 10~20대를 위한 명절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