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발표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로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며,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표로 대책은 5대 전략, 10대 주요과제, 73개 세부 추진과제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진행하며,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도는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충북도, 전북 군산시, 전남 나주시, 순천시, 국립정원문화원은 전통놀이와 문화체험, 정원 치유 프로그램 등 가족 동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고향 방문과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이라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된다. 이에 뉴시니어는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운영되는 시니어 친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서울시 ‘서울갤러리’, 설 연휴 정상 운영…재즈 공연·해치 애니 상영·굿즈 이벤트 진행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활짝 문을 연다. 지난 5일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식품업계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과 멋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뮤지엄+굿즈)’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치솟는 한국 전통 문화를 향한 관심이 굿즈나 제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브랜드 마스코트에 전통을 접목하거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간식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전통 감성 더하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할리스는 설을 맞아 전통 한복을 차려 입은 할리베어 키링을 선보였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인 할리스의 정체성을 알리는 한편,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해 한국 전통의 미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통통한 볼과 하트 머즐, 커피콩 모양의 귀로 특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할리베어는 선비, 꼬마아씨, 꼬마도령의 세 가지 버전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푸른 도포에 갓을 쓴 점잖은 ‘선비’, 노란 색동 저고리와 조바위, 노리개 장식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꼬마아씨’를 비롯해, ‘꼬마도령’은 색동 저고리에 쾌자, 복건을 갖춰 입었다. 음료 주문 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어 10~20대를 위한 명절 선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에서 전국 팔도의 매력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하 안테나숍)이 경기와 전북의 신규 합류로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새 단장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심형 지역관광 홍보·체험 및 특산품 판매 복합공간으로 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지난해 9월 안테나숍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1층 전시관과 지상 1층 굿즈숍으로 운영 중이며, 해마다 참여지역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기존 참여 지역인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더해, 수도권의 매력을 담은 경기와 미식과 한옥의 고장 전북이 새롭게 합류해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하 1층 전시관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실제 지역을 직접 가보고 싶도록 유도하기 위해 향기·영상 등 오감 요소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더했다. 전시관은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후각과 촉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설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 안전대응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주민생활 안정, 전국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로 도는 도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를 위해 대규모 점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물가책임담당관제 및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명절 회식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관리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전대응 체계 강화 대책으로는 연휴기간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며, 대설·한파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조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규 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설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反影)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진 괴산의 백미(白眉)로 꼽히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또한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雲影潭)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 카드는 누구나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송인헌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