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7일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은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고,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으며,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김기남 차장이 1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방역물자 비축센터인 한컴라이프케어를 방문하여 방역물자 비축·관리 현황 및 공급·유통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비축 중인 방역물자 관리·배송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석유화학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과 관련하여 개인보호구 등의 수급 상황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청은 2026년에 구매 예정인 일부 개인보호구 등의 물량은 연초부터 진행된 구매절차에 따라 원자재가 확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유행 시 개인보호구 등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컴라이프케어를 포함한 전국 3개소에 방역물자 비축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내 신속 배송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김기남 차장은 비축물자 관리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물자 공급망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시군 단위의 빈집 정비를 넘어, 광역 차원의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빈집 민간전문가와 도 및 18개 시군 빈집 정비부서 과장, 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빈집 문제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 차원에서 책임있게 관리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의 첫 걸음으로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2030년까지 총358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연차별 정비 목표량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특히, 빈집 정비 기준(1~3등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률적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모델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18개 시군 과장, 팀장들과 함께 현장의 법적⋅제도적 한계 등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거버넌스를 통해 위촉된 자문단은 향후 빈집활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으로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며, 발굴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 사료, 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두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도청 기자회견에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으며,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과 같은 민생 지원부터,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환급확대를 중심으로 한 도민의 이동권 보장, 유가인상 대응을 위한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핀셋지원을 추진한다. 2026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고,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 명장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 까지 시장, 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되고, 신청 자격은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보건복지 정책 전반에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행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국민제안 창구(이하 국민제안 창구)를 구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민제안 창구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상화 과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함으로 정상화 과제는 국민·기업 등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불합리한 정책·제도·사업 등을 적극 개선하여 국민체감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복지부 누리집 외에도 우편과 복지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국민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며, 불이익 등에 대한 우려 없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을 위해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를 통해서도 제안을 접수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제안된 과제를 내부 공무원 4명, 외부 전문가 6~7명,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TF 논의 등을 거쳐 최종 과제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최종 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개설 이후 올해 26기를 맞는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지금까지 총 1,0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학교 정원 원예 강사, '함께 그린 텃밭 교실' 운영자, 도시농업 전시·박람회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총 80시간 무료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개념 및 중요성, 토양과 비료의 이해, 작물별 친환경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텃밭 채소 재배 및 실내 원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 자격은 시에 거주하며 농업계 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경력자(3년 이상),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온라인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 농업 관련 기관·단체 근무 경력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참여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및 신청은 20일부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 이하 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개사 등 총 3개 분야 18개 사다. 참여를 바라는 소상공인은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모집 대상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총 148개소를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 지원을 지속했으며,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디자인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확인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