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월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시니어스마트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시니어스마트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해피테이블, AR(증강현실), VR체험, AI 바둑 로봇, 닌텐도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체험존과 인바디, 스마트 걷기 운동 시스템, 스마트 복합 운동시스템, 자가건강검진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건강존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친화력 향상은 물론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니어스마트센터는 천안시의 지원과 동광테크가 지정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더했고, 해당 후원금은 스마트센터 프로그램 확대와 디지털 체험 환경 개선에 활용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마트 기기를 경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대열)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하며,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X(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창경궁보름달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URL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는 3월 11일 창경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귀농·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6가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가구는 시 귀농·귀촌인의 집에 입주했고 1가구는 실제로 전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도시 거주자로, 프로그램 최초 참가자(타 지방자치단체 참여 이력 포함),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는 우선 선발한다. 특히 시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 인천 계양구, 경기 구리시·부천시·이천시·평택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그리고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정한 곳으로, 약사가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 예외규정을 악용한 무자격자의 조제·판매 등 위법 사례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으로 시는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를 대여하거나 대여받은 경우 및 이를 알선한 경우,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5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 4500만원으로 집계됐고, 직전 연도(2억원) 대비 72.6% 급증한 수치로 기부 참여자 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1846명이던 기부자는 지난해 2862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군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거나 군립도서관 어린이 도서 구입,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고, 올해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AI 안심케어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어르신의 안부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응급상황 시 SOS 알림을 발송하거나 심혈관을 체크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고립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와 디지털 문해교육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빈곤 해소와 건강증진·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총 3천8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2025년 12월 기준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5%를 차지해 전국 평균(21.2%)보다 7.3%포인트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노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2023년~2025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 취약계층 대상 전문서비스를 하는 역량활용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공동체사업단형, 민간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중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사업·식당·카페 등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한옥에 대한 체험 수요를 넘어 주거 수요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공공한옥을 ‘K-리빙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한옥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한다. 시는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해 공방·역사가옥·문화시설·주거형 미리내집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을 현재 35곳 운영 중이며, 올해도 추가 발굴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병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시가 운영한 20여 곳의 공공한옥에는 총 54만 명이 방문하며 K-컬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 방문객 60만 명을 목표로 특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공공한옥 밤마실은 오는 5월 넷째 주 개최되며, 지난해 행사에는 1만5천 명이 방문해 발레·국악 공연, 대청마루 요가, 유리공예 전시, 다회(茶會) 등 한옥 공간 특성을 살린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반기에는 서울한옥위크를 10월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해 행사에서는 한옥정원 전시, 오픈하우스·도슨트 투어, 명상·다도,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등 66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열흘간 7만4천 명이 찾았으며,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인원만 1만8천 명에 달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북촌문화센터와 홍건익가옥에서 솟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사업 관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청주 성안동·우암동 활성화 계획, 진천 진천읍 활성화 계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선제적, 전략적으로 대비한 결과 5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5년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2026년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도는 부진 사업 제로를 목표로 다년간 투입되는 대규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하고,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사업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사업 관리 전반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그간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았던 장애 요인들을 정리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 수정으로 지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 장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농업 체험교실 전통장 담그기, 부산의 맛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식생활 변화와 가정 내 장 담그기 문화 감소로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요리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발효와 숙성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속형 시리즈 교육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월 된장 담그기, 4월 간장 가르기, 5월 된장 뜨기로 이어지는 전통 된장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하게 되며, 각 회차는 개별 체험이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된 연속형 시리즈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독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 장류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발효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우리 식문화 속에 담긴 지혜와 생활 방식을 함께 배울 수 있으며, 장소는 부산시 북구에 있는 전통 장류 체험 공간 뜰에장으로, 실제 장독대와 전통 장 담그기 환경을 갖춘 공간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으며,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소개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로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식물병원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