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0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강원 폐광지역 노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김준걸 사무국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 신상훈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ESG 의제 중심 일자리 프로그램 재편,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 발굴 및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시범사업’ 공동 수행 등을 진행한다. 사회공헌재단은 사업비 및 인건비를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자 교육, 사업운영 컨설팅, 신규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생태관광자원 관리와 지역특화사업 부문으로 추진해 온 강원랜드형 사회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부터 환경, 사회, 협력의 ESG의제 중심으로 일자리가 재편될 예정이다. 세부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길 조성 및 관리, 고령자 친화마을 조성, 목공예 체험, 마을관광해설, 학교정원 조성 및 관리 등을 추진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선발한 13명을 포함한 127명의 폐광지역 노인들이 3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로 참여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이 강원 폐광지역 취약계층 노인 생활최저선 보장, 지역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 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가그릿 칫솔은 14.5mm의 넓은 헤드와 0.01mm 초미세 칫솔모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14.5mm와이드 헤드는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양치할 수 있고 치아가 받는 양치 압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0.01mm 초미세 칫솔모가 치아 사이와 잇몸에 부드럽게 닿아 편안하고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가그린 칫솔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982년부터 소비자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가그린에서 오랄 케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칫솔이 첫 출시됐다”며, “와이드 헤드에 초미세모가 적용된 가그린 칫솔이 민감한 잇몸에 고민이거나 깨끗한 세정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시니어가드너’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15일까지 모집하는 ‘시니어가드너’는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과 연계한 분재 특화 교육프로그램인 식물 생육 주기에 따른 계절별 분재관리기술을 배우게 된다. 총 20명의 교육생을 받고 수업은 오는 24일부터 시작해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12회에 걸쳐 시행되며, 교육생의 분재 작품은 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교육예약페이지(전문교육)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시니어가드너 교육은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도 활동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함께 진행된다.”라며 “활동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여 수목원·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액상캡슐로 효과 빠른 감기약 ‘판텍큐 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판텍큐 플러스는 1캡슐 당 아세트아미노펜 용량을 기존 180mg에서 200mg으로 높였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일반 진통 및 해열제 성분으로 열 두통 및 기타 경미한 통증 완화에 사용된다. 또한 사용 기한을 기존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렸다. 이외에도 리뉴얼 된 패키지에는 직관적인 복약 정보 확인이 가능한 복약지도 템플릿 디자인이 반영됐다. 판텍큐 플러스는 감기 증상별로 세분화되어 종합감기약 ‘판텍큐 플러스 종합’, 코감기약 ‘판텍큐 플러스 노즈’, 목감기약 ‘판텍큐 플러스 코프’ 3종으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된 판텍큐 플러스는 주요 성분 용량을 늘려 진통 및 해열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중요한 복약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선된 패키지 디자인이 환자들의 약 복용과 약사들의 복약 지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1977년 UN이 공식 지정한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현재는 여권 신장을 넘어 여성의 건강한 삶에도 주목하고 있다. 여성의 지위가 점차 높아지고 사회활동도 활발해졌지만 육아나 가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작 본인 건강에는 소홀하기 쉽다. 여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천힘찬종합병원 부인과 정다운 과장의 자문을 통해 세대별 주의해야할 여성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소아·청소년 ‘성조숙증’ 의심되면 원인 질환 확인하고 조기치료 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은 2010년 2만8,251명에서 2020년 13만6,334명으로, 11년만에 약 5배 급증했다. 일반적으로 여아 8세 미만, 남아 9세 미만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가 시작됐을 때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 먼저 성조숙증을 진단할 때는 중추신경계종양, 난소종양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지 파악하고, 검사 결과 원인 질환을 발견했다면 함께 치료해야 한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80~90%가 특발성이나 가족력과 환경호르몬이 관계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남동구노인복지관에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남동시니어클럽을 개관했다. 남동시니어클럽은 현재 경로당실버시터, 택배 사업 등 16개 사업 1026명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연구, 개발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국내에서 소비되는 육류 가운데 비타민 K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삶은 닭고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용성인 비타민 K는 골다공증 예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식품생명공학과 김현정 교수팀이 소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 등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3대 육류의 부위별 비타민 K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에서 소비되는 육류의 부위별 비타민 K 함량 분석 및 비교)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닭고기의 100g당 부위별(9개 부위) 비타민 K 함량이 16.6∼46.6㎍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돼지고기(7개 부위, 4.3∼22.9㎍), 소고기(9개 부위 0∼5.9㎍) 순이었다. 분석한 전체 육류 부위 중에서 비타민 K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삶은 닭고기(meat and skin)로, 100g당 46.6㎍이었다.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K1과 비타민 K2 등 2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비타민 K1은 녹황색 채소류ㆍ해조류 등 식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 K2는 주로 육류ㆍ발효식품에 미량 들어 있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니어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니어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성인용 요실금 패드·기저귀류·언더웨어 등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요양인이 주로 사용하는 물 없이 쓰는 샴푸·바디워시 등도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시니어 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853만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했다.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를 넘는 등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3일 오전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를 제14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협회장은 건국대와 경희대에서 각각 식품공학 석사와 한방재료가공학과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협회장 취임사를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태동할 때부터 동고동락해온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임기 내 ‘산업 발전’과 ‘회원사 지원’이라는 두 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와 회원사 안전을 위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는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으며, 식약처 권오상 식품안전정책국장과 권석형 전 협회장 및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을 열고, 식약처상(6명), 협회장상(8명) 수상자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하고 경희대학교 정세영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전년도 신규 가입 회원사에 회원패를 증정했다. 이어 2부에서 건기식협회 및 부설 연구원의 21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황사와 미세먼지의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환절기인 이 시기에는 생명력이 활기를 띠며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지만 일교차가 커지면서 사람은 면역력이 약해지고 질병을 앓기 쉬워 주의가 요구된다. 환절기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비염이 생기기도 하는데, 꽃가루나 송진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 비듬 등이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비염이다. 비염은 콧속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알레르기나 코 내부의 구조적인 변형 때문에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배설물 등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코 점막이 부어오르면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늘어나며 재채기가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절기에 비염이 있다면 황사나 미세먼지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염으로 인해 코나 기관지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부어있으면 먼지를 걸러내고 몸 밖으로 배출하기 힘들어진다. 황사, 미세먼지에는 단순히 모래나 먼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해 중금속이 포함돼 있는데 코에서 걸러지지 않으면서 기관지나 폐에 쌓일 위험이 있다. 계절성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은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약물 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다. 또한 꽃가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