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문화예술은 우리들 삶의 바탕입니다. 급변하는 4차원 세계 속에서도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예술이야말로 통일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계례와 나라의 미래의 꿈과 희망입니다. 문화투데이가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눈과 귀 그리고 횃불이 되어주기를 기원합니다. 이상만 음악평론가, 국제델픽위원회 명예위원
안녕하십니까. 베스트엔터테인먼트 장홍규 회장입니다. 문화투데이가 창간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주년이 되었습니다. 우선 황창연 대표님과 더불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신속·정확한 보도로 오랜 세월 문화인, 농어민, 농축산인 등에게 많은 공헌을 했으며, 정치·사회·경제·문화 다양한 방면에서 국민 여러분께 새로운 콘텐츠와 정확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특히 성인가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성인가요 콘텐츠를 찾아다니면서 관련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사회 곳곳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좋은 소식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문화의 일상화가 국가 정책의 우선 과제가 되고 있으며, 생활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는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생활문화는 단순히 참여적 문화활동 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문화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는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프로 연극인들이 지도하고 협동작업을 함으로써 연극을 생활화하고 친목을 통해 삶의 잘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2017년 7월 창립하였습니다. 본 협회가 창립기념으로 지난달 하순 대학로 공간 아울에 올린 김도훈 연출의 <맹진사댁 경사>가 문화투데이의 보도에 힘입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다시 한 번 문화투데이의 문화예술 진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 한국’을 선도하는 횃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헌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 이사장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큰 박수와 함께 진심어린 축하인사 드립니다. 제 철학은 “예술과 문화는 어려워서도 쉬워서도 안된다”입니다. 어려워도 쉬워도 안된다 말이 참 모순이 있지요? 지금부터 그 모순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은 지루해”, “요즘 음악을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 “공연인지 쇼인지 모르겠네”… 대중들은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고 그 속에서 행복을 선물받길 원합니다. 정통 클래식과 발레를 좋아하는 관객들은 그에 어울리는 품격을 원할 것이고, 대중음악 및 댄스를 즐기는 관객들은 함께 뛰며 그 시간을 즐기길 원합니다. 색깔이 뚜렷한 분야는 그에 따르는 마니아들이 있지만 클래식과 국악을 알고 싶은데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대중들, 같이 소리 지르고 호흡하며 놀고 싶지만 나이가 많다며 무끄러워하는 대중들,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고 싶지만 처음 접하는 문화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대중들, 이 많은 대중들은 예술과 문화를 접하고 함께하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예술가들은 우리 문화가들은 어떻게 대중들에게 다가가서 함께 호흡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래서 매일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문화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 각계에서 맡은바 노고를 다 하시면서도 우리의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함께하신 모든분들과 문화투데이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환경이 그리 녹록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문화투데이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매진하여 지내온 시간과 열정의 행보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문화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문화투데이 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우리의 것을 보듬어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물려주는 자랑스런 과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바랍니다. 유원숙 사단법인 전통가면무 1인2역 밤길보존회 이사장
문화를 우리 인간 집단이 만들어낸 모든 생활양식과 상징체계라 할 때 그것을 구분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없습니다. 좁은 의미로 정치나 경제 등의 영역을 떼어 놓고 본다 해도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로 한국 문화라면 한국인이라는 집단이 공유한 문화이고, 미국 문화는 미국인이 공유한 문화이겠습니다. 한 사회에서 집단을 나누는 기준은 성, 세대, 계급, 지역, 인종, 직업 등 다양하며, 이 다양한 기준들이 수많은 집단을 만들고 이들은 각기 자기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공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문화는 현대사회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굳건한 동지적 관계라 생각합니다만, 우리의 언론 현실을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온갖 홍수처럼 쏟아지는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언론은 그 유지 자체가 힘든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문화창조 경제뉴스’를 표방하며, 평소 존경하는 황창연대표님을 중심으로 의연한 길을 걸어온 문화투데이 임직원분들께 깊은 찬사와 함께 감사를 표합니다. 올해는 우리 역사에 있어 중요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동계올림픽은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행사로
지난 31일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 달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블루문’, 개기월식으로 인해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문’ 현상이 동시에 일어났다. 이는 1982년 12월 이후 35년 만이다.
올림픽 성화가 강원도 속초에 왔다.27일 오후 1시 50분 영랑동 주민센터에서 출발지 축하 행사를 시작으로 성화의 불꽃이 밝혀졌다. 이날 성화봉송은 오후 6시 마지막 주자의 엑스포 광장 도착으로 마무리 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재정건전화의 성과를 시민 행복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유 시장은 “정부로부터 2조원에 가까운 기적과 같은 교부세를 받고 4년 연속 역대최대규모를 갱신하는 국비를 확보하고 임기 이후에 갚아도 되는 4000억원의 채무까지 조기상환했다”면서 “지난해 7차례에 걸쳐 발표한 ‘애인정책’은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감을 체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년사 전문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2018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에도 큰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우리는 해냈습니다!’, ‘우리는 극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두근거리는 설렘과, 떠오르는 태양보다 더 뜨겁고 찬란한 희망으로 새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술년은 부산등록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부산 미래 발전 발전과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서 시장은 “엄마와 아이의 웃음이 피어나고, 청년과 상공인이 희망을 가지며,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달라”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우직하게 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신년사 전문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가정에 기쁨과 만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들 바라시는 대로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우리 부산시민들이 열망해 온 2030부산등록엑스포를 국가사업으로 추진 결정을 하는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저성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