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제4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장애인복지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국민연금법, 보건의료기본법 등 복지부 소관 22개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법률안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하여 장애인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사항을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포함하도록 하고, 장애인학대를 인지하고 신고해야 할 신고의무자에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는 기관의 장과 그 운전자, 장애인의 직무수행을 지도하는 자 및 근로지원인 등을 추가하고, 지역별 장애인 인구 수와 면적을 고려하여 광역단위에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1개소 이상 설치하도록 명시하며 매년 6월 22일을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그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학대를 근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는 응급의료 이송체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11월 1일 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5년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나와 함께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교육)의 세 가지 뜻을 담아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통합한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올해의 주제는 꿈 – 당신의 어제와 내일을 응원합니다로 행사장에서는 도안면 석곡2리 문해학습자들이 참여한 ‘북앤아트 그림편지’ 교육과정의 결과물 전시와 직접 작성한 편지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47개의 문화체험 부스, 성인문해 시화 및 동아리 작품전, 이금이 작가와 함께하는 Book 페스티벌, 학습동아리 발표회,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 골든벨, 연극 메리놀 의원의 수녀들, 김득신 가족 음악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새 책 무료 나눔, 디지털 AR글라스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다회용컵 지참 시 무료 음료 제공) 등 배움·문화·환경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구성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지역 축제를 홍보해 온 20대 혜은이가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실존한 스타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다양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왔고, 지난 3월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인공지능 혜은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 혜은이가 홍보한 지역 축제는 논산 딸기축제(3.27.∼30.),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4.13.), 아산 성웅이순신축제(4.25.∼27.), 서천 한산모시문화제(6.13.∼6.15.), 보령 머드축제(7.25.∼8.10.), 계룡 군(軍)문화축제(9.17.∼9.21.), 금산 세계인삼축제(9.19.∼9.28.), 천안 흥타령춤축제(9.24.∼9.28.), 공주·부여 백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오는 31일 청주오스코에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식문화페스타는 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요리경연대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하며, 경연대회는 충북 막걸리와 어울리는 짝꿍요리 라이브경연, 제과제빵 전시경연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홍석천, 이원일 등 스타셰프가 심사에 참여하고,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존 등도 운영한다. 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레시피를 발굴하고, 전국에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문화페스타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주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요리대회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니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이 올해 엽산 분석분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2017년 FAPAS 평가에서 엽산 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국제적으로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2023년부터 4년간 진행 중인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11개정 발간을 위한 수용성비타민 연구의 일환인 이번 연구는 국민 건강과 식품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26년 제11개정판을 발간할 예정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담당하는 엽산은 아미노산과 핵산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임산부가 결핍될 경우 태아의 신경관 결손 등 선천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미량 영양성분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수급 관리, 교육부·국방부·법무부의 단체급식 계획, 보건복지부의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 등 다부처 정책의 근거로 활용되는 국가 데이터베이스로 식품 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3일 도 문예회관에서 제10회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충남지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9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노년, 10년의 초록빛을 품다를 주제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복지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우수 선배시민자원봉사단에 대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인사말과 축사, 초록의 삶을 살아가는 빛나는 노년 주제 영상을 시청했고, 이후 지역토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도에 전달했다. 또한 청춘합창, 통기타, 아코디언 및 하모니카, 라인댄스, 민요춤, 시니어로빅 등 총 6개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축제가 앞으로도 노년세대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노인 인식을 확산하며, 새로운 노년문화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 대축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됨에 따라, 27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기준을 변경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 8개월 동안 시행 중이며, 의정갈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23일부터 시범사업의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해 온 가운데 복지부는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되더라도 비대면 진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준을 변경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진료 이용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기준부터 우선 적용되고,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비대면진료는 제한되며, 비대면진료 전문 의료 기관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진료 중 비대면진료 비율 30% 제한도 적용된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비롯한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제한하되, 일부 대상자에 대해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이용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심각단계 이전에는 희귀질환자, 수술·치료 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필요성 등을 고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3일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대나무박물관 인근 공터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계절마다 어울리는 경관지를 가꿔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가운데 가을 정취를 더한 코스모스 군락지는 여유로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담양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의 주요 현장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무대·개막 의전·초대가수가 없는 3무 축제라는 독창적인 운영 철학으로 주목받아 왔고, 형식보다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생동감에 집중하는 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를 주제로,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낮에는 오곡의 풍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불꽃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 공간이 조성되어 여주의 가을을 하루 종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 진상 퍼레이드가 올해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이고, 대형 세종대왕 인형이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등장하고, 남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퍼레이드 속에서 세종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무장애 나눔길(산림 내 경사 8% 이하의 산책로) 조성은 장애인·노약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 공익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령사무소는 내년 개장하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내 내년부터 2년간 17억 원(녹색자금 50%, 도비 50%)을 투입, 무장애 나눔길 2.03㎞를 조성한다. 또 이 구간에 휴게시설과 쉼터 등을 조성해 무장애 나눔길의 활용성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2개년 동안 안전하게 무장애 나눔길을 만들어 질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휴양림의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