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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창업, ‘교육→투자’까지 전주기 지원”…서울, 스케일업 프로그램 본격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하고,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창업 단계별 특성에 맞춰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AC)를 트랙별로 차별화해 배치하는 운영체계를 처음 도입하며, 창업 초기 기초교육부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민간 전문 AC를 공개 모집해 예비·초기 트랙별로 각 1개사씩 선정하고, 창업 단계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A트랙(예비창업자 20개사), B트랙(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 10개사) 등 총 30개사(팀)를 모집한다. A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에 필요한 팀빌딩, 기초교육, 사업아이템 진단 및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고, B트랙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검증,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IR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