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화가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특색을 갖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강화도 해변가 한 작업실에서 비구상 추상화, ‘생명의 근원, 태양 빛 우주 기 에너지’ 그림 제작에 여념이 없는 최길용 화백이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추상 미술은 대상의 구체적인 형상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점, 선, 면, 색과 같은 순수한 조형 요소로 표현한 미술의 한가지 흐름이다. 형이나 색은 각각의 고유한 의미와 느낌을 가지고 있어 형과 색의 어울림만으로도 그리는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모더니즘 이후 장식 중심의 미술에서 벗어나 세계를 조형적으로 정의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이것이 추상 미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 운석 재료를 사용하여 작품을 표현하는 최길용 화백 최길용 화백은 서양화로 입문하였다. 현재는 비구상 추상화에 온 정력을 쏟고 있다. 우연하게 외계에서 온 운석(隕石)을 재료로 하여 그림을 그려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의해서, ‘ 태양 빛 우주 기 에너지’에 착안하여 ‘생명의 근원’이란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운석을 재료로 하여 100호 한 점이 탄생하는 데는 최소한 1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현재 100호 2점을 완성하였는데, 모두 10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SK브로드밴드는 B tv 시니어 우수고객 20명을 초청,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동시에 케어하는 ‘시니어는 소중해’ 행사를 진행했다. ‘시소’ 행사는 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6시간 동안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는 B tv 시니어 전용관 ‘해피시니어’에서 제공하는 월정액 서비스 ‘OCEAN 시니어’를 4년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함께 가래떡, 한과, 식혜 등 시니어 맞춤형 음식 제공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분 전환을 위한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과 패션 변화 체험 △전문가 사진 촬영 △이름을 활용한 나만의 꽃 토퍼 만들기 △‘시니어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 △스마트 기기 활용법 안내 등 시니어들의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1907’이 제작한 친환경 고급 우산을 기념품으로 증정해 ESG 경영 활동과도 연계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허리우드극장과 제휴를 기점으로 시작한 ‘시니어 행복 행복증진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이번 행사를 처음 마련했으며, 앞으로 ‘시소’ 행사를 정기 행사로 이어간다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명절을 보내면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가사노동과 장거리 운전 등으로 피로와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외상이 없다고 지속되는 통증을 방치하다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보면 안 된다. 또 유행 중인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있기 때문에 연휴 중 여러 사람을 만났거나 해외여행 등을 다녀왔다면 몸 상태를 더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 명절 후 평소와 다른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 면역력 저하,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이나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혹사당했을 경우 관절과 척추에 피로가 누적된다. 주로 통증과 함께 뻣뻣함, 붓기,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진호선 병원장은 “관절과 척추 부위에 통증을 겪기 쉬운데 대체로 연휴 기간 중 과사용 하거나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평소보다 많은 가사노동으로 근육이 피곤해지고 관절에 무리가 와 오래 명절 후유증을 앓기 전에 물리치료나 찜질을 해주면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관절·척추에 쌓인 통증과 피로, 스트레칭과 찜질로 회복 명절을 보내면서 몸에 직접적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치매 극복의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평균 수명 연장과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매는 주로 65세 이상 노인에게 나타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2023년 국내 기준으로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의하면 올해 3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은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치매 환자는 105만 2,977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치매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9년 55만 1,845명에서 2023년 67만 4,963명으로 4년 동안 무려 22.3%나 증가했다. 이처럼 치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매 치료제가 없고, 치매 증세가 나타났을 땐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환자 70% 이상은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이 필수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의 뇌 인지 기능이 저하되면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치매(질병코드 F00)나 조현병(질병코드 F20)이 주병상인 의사 40명이 올해 1~7월 4만 9천 678건의 진료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18명은 주병상이 치매였고 22명은 조현병이었는데, 각각 1만 7천 669건과 3만 2천 9건의 진료를 하고 있었다. 지난해의 경우 치매를 앓는 의사 34명이 5만 5천 606건, 조현병이 있는 의사 27명이 7만 8천 817건의 진료를 했다. 의료법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신질환자를 의료인의 결격사유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전문의가 의료인으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또, 마약ㆍ대마ㆍ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도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법이 이렇게 규정하고 있지만,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지난 2019년 이후 올해 6월까지 5년 반 동안 정신질환자나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면허 취소를 단 1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약류 중독으로 올해 1월 22일부터 치료보호를 받기 시작한 의사 A씨는 치료보호가 종료된 7월 6일까지 44건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곧 다가올 추석 명절, 온 가족이 만나 나누는 대화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는 바로 건강이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드러내놓고 걱정하기 조심스러운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매다. 최근에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9월 21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치매의 날을 앞두고,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노년기 치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는 환자의 삶의 질을 훼손하고 가족에게도 경제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준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3’에 따르면 2024년 추정 치매환자 수는 약 100만 명이다. 노인 인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환자도 늘어 2040년에는 약 226만 명, 2060년에는 약 3039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박정훈 센터장은 “치매는 초기에 건망증과 증상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고, 부정적 인식 때문에 본인 또는 가족들이 증상을 외면하고 회피하다가 병을 키우는 경향도 있다”라며 “온 가족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영남이공대는 10일 오후 6시 30분 천마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시니어 모델 Fashion Show’를 개최했다. 시니어 모델 Fashion Show는 영남이공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모델 양성과정’ 교육 결과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모델의 전문성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남구 지역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양성과정은 모델 워킹, 포토 포즈, 퍼포먼스 워킹, 런웨이 실습 등의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시니어 모델로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Fashion Show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대구광역시 남구 조재구 구청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상근부회장, 하나새마을금고 박재판 이사장, 대구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 등 주요 내빈과 재학생 및 남구 주민 200여 명이 성공적인 패션쇼를 위해 함께 자리했다. 이재용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시니어 모델 Fashion Show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한재숙 이사장의 축사, 오프닝 공연, 주니어 모델 런웨이, 시니어 모델 런웨이, 전문 모델 런웨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삼성생명이 '삼성 경증간편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1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지난 6월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의 유병자형 상품이다. 고혈압·당뇨병 등 경증 만성질환 유병자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 지난 6월 출시한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생보업계 최초로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후 사망 또는 시니어 맞춤형 담보를 추가 보장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플러스보장플랜은 보험 가입시점에 '플러스사망보장플랜'과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 중 하나를 선택해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선택한 플랜의 보장이 개시되는 구조다. 특히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은 진단·입원·간병·수술·치료 등 21종 건강 관련 보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초 보험가입 시점에 받은 심사 결과를 기준으로 개시되므로 건강상태에 변화가 발생해도 추가 보장 개시 시점에 별도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삼성 경증간편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건강검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콜라겐 주사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통증 감소 및 관절 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콜라겐 주사치료를 받은 환자 39명의 시술 후 평균 6.7개월이 지난 후 상태를 조사했다. ▲어깨통증정도 ▲어깨관절기능 ▲전방굴곡(가동범위) ▲어깨근력 ▲만족도 등 5개 항목(UCLA Shoulder Score)을 조사한 결과, 총점이 시술 전 평균 19.9점에서 시술 후 평균 30.7점으로 54%가량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총점 29점 이상이면 어깨건강이 좋은 상태라고 평가할 수 있다. 회전근개 파열은 가장 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 노화 등의 퇴행성 변화나 외상으로 인해 어깨힘줄인 회전근개가 손상된 상태다. 파열 정도에 따라 힘줄에 완전히 구멍이 뚫린 전층파열, 일부만 찢어진 부분파열로 나뉘는데, 경미한 수준의 부분파열일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전층파열로 이환될 수 있기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힘찬병원 어깨클리닉 최경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기존에는 회전근개 부분파열 시 통증이나 염증 등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와 시니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니어 대상 정책·산업 전략 고도화와 시니어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다. 두 회사는 시니어 산업 역량과 노하우에 기반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전 세대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라이프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자회사 '하이퍼라이프케어'를 설립하고 다양한 기업, 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한편 바이오·딥테크AI(인공지능)·콘텐츠 플랫폼 경험을 융합한 데이터 집합체를 구성하고 있다. 하이퍼코퍼레이션과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는 국내 시니어 산업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난 2일에는 '초고령화 사회 시니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관련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내년 대한민국 인구의 20.3%가 고령 인구일 것으로 예측되지만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