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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악회 청춘' , 의왕시 레일바이크분수대광장에서 열려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그리고 타악기와 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국악실내 악단이 여름밤을 달군다.

[문화투데이 = 홍성욱기자] 오는 21일(일) 오후 5시, 의왕시(시장 김상돈) 레일바이크분수대광장에서 국악협회 의왕시지부의  ‘여름 음악회 청춘’ 공연이 펼쳐진다.  

 

 

의왕시예총 주관, 의왕지역 9개 전문예술인 협회가 참여하는 ‘제15회 의왕예술인 한마당’  행사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25현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그리고 타악기와 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국악실내 악단이 ‘퓨전국악가요’ 등을 선보인다. 

 

 

국악협회 의왕시지부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전문 연주자들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청소년국악예술단’을 기반으로 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활동은 물론 정서 함양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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