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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대표 "설 명절 '영동 호두곶감' 선물하세요"

▲ 영상출처 :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 = 김명래 기자]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충북 영동군 대양영농조합(대표 이홍기)선 곶감 선물세트 작업이 한창이다.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생산한 최상의 곶감 만을 고집한다는 이홍기 대표는 "충북 영동군은 일교차가 심해서 과일이 당도도 높고 특수작물이 잘되는 고장이다. 특히 곶감과 호두는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한 지역이다"라고 소개 했다.




그는 "특히 곶감과 호두가 제삿상에 올라간 유래를 보면 과일중에서 호두는 제일 먼저 생산이 되면서 깨끗한 식품으로 칭해져 있기 때문에 각종 문헌을 보게되면 제삿상에 올라간 유래가 나와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김영란법 시행 후 명절을 맞아 영농조합에서는 주민과 함께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우리농산물을 국민여러분 많이 애용해 주셔야만이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350만 농민들이 살수가 있다. 농업이 잘되야만이 선진 대한민국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농산물 많이 애용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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