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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국내 IoT 기업' 해외서 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 및 K-ICT 전략의 후속조치로 국내 유망 사물인터넷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15' 전시를 지원해 총 13건의 사업 협약·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15' 는 올해 5회째로,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


본 전시를 통해 국내 IoT 기업들은 계약 1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9건, 판매총판계약 1건, 기밀유지협약(MCU) 1건, 연구 협력 의향서(LoI) 1건을 체결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금번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15' 참가를 통해 다시금 국내 사물인터넷(IoT)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향후 꾸준히 해외시장 진출의 실질적 성과가 창출 되도록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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