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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 출시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을 출시하고 365일 24시간 언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토마토 에그랩은 또띠아에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의 계란과 신선한 토마토를 넣은 제품이다. 7℃ 이하로 냉장 보관해 매장에서 매일 아침 하나하나 직접 깨트려 조리한 계란과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져 더욱 건강한 아침을 선사한다. 맥모닝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1500원에 맛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기존 ‘에그 포테이토 랩’과 ‘소시지 에그랩’으로 구성돼 있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에 이번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을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해진 아침 식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아침식사로 안성맞춤인 영양만점의 계란에 비타민이 듬뿍 함유된 토마토를 더해 고객들이 한층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입맛이 없는 바쁜 아침 시간에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맛과 매일 아침 매장에서 톡톡 깨트려 조리한 고소한 계란의 조합으로 입맛을 돋우시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경기상황이지만 먹는 것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자’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365일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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