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메드텍 스포트라이트: 뉴 임팩트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투자자·의료기관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의료기기 액셀러레이터인 MedTech Innovator APAC과 협력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19일에는 코엑스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1대1 사전 코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칭 전략,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관점 대응 등을 집중 점검하며, 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KIMES 2026 전시 라운딩도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과 시장 현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2026년에는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 할 수 있으며, 시에는 현재 총 236개소(공공 2개소, 민간 234개소)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있다. 안심돌봄가정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안심돌봄가정 표준안 적용을 조건으로 개소당(9인 정원 기준) 최대 2억 9,300만 원의 시설 조성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시설 개보수(리모델링)의 경우, `유니트케어' 서비스를 위한 기능을 구현하고 법적 기준‧설비 등을 갖추면 조성비가 지원된다. 또한,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3년간 최대 4,725만 원(1년차 : 2,700만 원, 2년차 : 1,350만 원, 3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한 이후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 받은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고, 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하며,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며 머무는 관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9일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왕읍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다문화가정·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맞춤형 문화·복지·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주민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내고, 생활권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되는 기반을 갖췄다. 시설로는 1층에 들어서는 금빛목욕탕은 경로우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고, 2층 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쿠킹클래스 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돕는다. 3, 4층에 조성된 금왕읍청소년센터는 최신 도서 열람 및 보드게임 환경을 갖췄으며, 풋살장,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공원에서 즐기는 파크골프는 접근성이 높고 운동 강도가 비교적 낮아 노년층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시니어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파크골프 회원 수는 2020년 4만5,478명에서 2024년 18만3,788명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초봄에는 일교차가 커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쉽고, 지면 상태도 고르지 않아 부상 위험이 높다. 특히 골밀도가 낮고 관절 연골이 약해진 고령자는 작은 충격에도 미세골절이나 힘줄이나 인대 파열 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힘찬병원 정형외과 이정훈 의무원장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체력 소모가 적어 안전한 스포츠로 생각하기 쉽지만, 스윙 동작에서는 발목·무릎·골반·척추를 거쳐 어깨와 손목까지 이어지는 회전력이 동시에 발생한다”라며 “관절 가동 범위가 부족하거나 근력이 약하면 특정 관절에 부하가 집중돼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의욕만 앞선 스윙 주의해야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즐기며 일반 골프보다 코스가 짧고 장비가 간단해 노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 라운드 동안 약 9~18홀을 돌며 평균 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 활동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Npay, 대표 박상진)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Npay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바쁜 사업자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더 나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기존 개인신용, 주택담보, 전월세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사업자의 업종 및 소득 정보 등을 입력할 필요 없이 국세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받아오며, 금융결제원의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대출 내역을 불러온다. 갈아타기 결과 페이지에서는 기존 대출보다 아낄 수 있는 예상 이자비용도 확인할 수 있으며, Npay를 통해 갈아탈 대출 상품을 최종 선택하면, 이후 절차는 해당 금융사를 통해 진행된다. Npay는 오픈일인 18일에는 신한은행·우리은행·전북은행·케이뱅크·하나은행·IBK기업은행·iM뱅크·NH농협은행과 제휴되어 있으며, 오픈 직후 3개월 내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고,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을 위한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의 암 예방과 조기발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힐링 여행을 19일 제안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장거리 이동보다 가까운 곳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는 이러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상품으로 군은 평가했으며,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군이 제안한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1층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수삼을 제외한 인삼 제품은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전남 목포시 한국섬진흥원에서 섬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숲 관광 활성화 연구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섬숲 훼손지 복원 기술 및 산림문화 상품화 연구 노하우와 한국섬진흥원의 섬 지역 정책·진흥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산림청은 숲이 있는 섬 2,325개 중 127개소를 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1,377개 도서의 식물상 데이터베이스(DB)와 237개 도서의 종분포도(176과 2,191종)를 구축하며 섬 숲 연구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시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과 이성수 한국섬진흥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한 양 기관 연구진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추진 전략과 섬 관광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구 협력 방향, 섬 지역 자원 조사 및 활용 관련 데이터 공유 , 섬숲 기반의 지역 활성화 방안 발굴 등이 다뤄졌으며, 주제 토론에서는 섬 산림자원 공동조사와 섬 숲길 및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