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에서 5일 남강의원(원장 연재현)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온 가운데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하며,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는 23일부터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평창군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생 20명으로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회, 56시간으로 운영되고,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평창군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지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하여 식품위생법,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제빵, 발효식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하고, 식품 가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아름다운 동행가게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개의 지역거점기관을 지정하고,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8개의 상점이 아름다운 동행가게로 참여하였으며 9,300만 원 상당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으며, 2,498명의 고립가구가 다시 사회와 연결되도록 돕는 성과를 냈고, 시는 보다 활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가게 모집과 동행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기관을 지난해 7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늘렸다. 시는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가게를 230개소까지 발굴하여 더욱 촘촘한 이웃 안전망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으로 원활한 활동 유도를 위해 지역거점기관에 기관별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행가게 인증 리워드, 우수상점 표창 등을 추진한다. 또한 운영편의성과 데이터 관리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모바일 전자쿠폰(최대 1만 원) 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며,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수기로 작성해 전산에 재입력해야 했던 고립가구의 동행가게 이용 내역 등을 편리하게 한번에 전산으로 처리할 수 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4.5억(3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게 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을 포함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 등 지역 특화 자원과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협력하여 민·관·학 협력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도는 2019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웰니스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되었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고,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교육,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정착 장려금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 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의 감각·학습·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winz.forest.go.kr)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어,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하며,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에서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3억 500만 원을 투입, 모종을 심기 전 방제 물품을 조기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7월 국내 유입이 확인된 검역병해충으로, 잎과 줄기 내부를 파고들어 가해하며 30도 내외의 시설 환경에서 개체 수가 급증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조기 예찰과 재배 초기 단계의 선제 차단이 필수적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도내 토마토 시설재배 현황을 전수 조사해, 전체 재배 면적 261.9ha 중 58.3ha(22.2%)가 친환경 재배 면적임을 확인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관행 재배 농가에는 살충제 등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약제 사용이 제한적인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포충기, 트랩 등 전용 자재를 보급해 하우스 내부의 해충 밀도를 낮춘다. 지난해 현장 모니터링과 시기별 집중 방제를 병행한 결과, 2024년 10월 평균 28.4개체였던 도내 발생 밀도를 2025년 10월 7.5개체로 약 73.6% 감소시킨 바 있다. 여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