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고 도는 밝혔다.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이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2025년 대비 19만 원 높아진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였으나 공적연금 소득이 7.9%, 사업소득이 5.5% 상승하고,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가 각각 6.0%, 2.6% 상승하는 등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상승 영향으로 복지부는 분석하고 있으며,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 노인의 70% 수준이 되도록 하는 기준선이지만, 2025년 9월 통계 기준으로 실제 기초연금 수급자의 대부분(약 86%)은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 미만인 중, 저소득자에 해당하며, 노인의 빠른 소득·재산 수준 향상으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96.3% 수준까지 근접한 상황으로, 노후 소득보장 강화,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초연금 제도개선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계획이다. 손호준 복지부 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서면서 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하는데 구체적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 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저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30일 국내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심장질환은 최근 10년간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뇌혈관 질환은 4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이 커 조기예방 및 관리의 중요도가 높으며,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질환의 계속적인 증가를 질병청은 예상하는 가운데 2024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생산 중이며, 2023년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건수, 발생률, 치명률(30일, 1년)을 발표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기며,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2023년 발생 건수는 34,768건이며, 남자가 25,982건으로 여자 8,786건보다 약 2.9배 높았다. 발생구분별로 보면 첫 발생과 재 발생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성장과 변화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돌려주는 해로 만들겠다”며,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새해 시정 화두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청주는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해 도시 공간 혁신, 첨단산업 기반 조성까지 도시 전반의 본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그 결과 인구 89만 명 시대를 열고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을 “그동안의 변화가 확실한 결실로 나타나는 결정적 해”로 규정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정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룬 성장과 변화가 뿌리 깊은 나무가 돼 청주의 미래를 지탱하고 있다”며 “2026년을 청주의 더 큰 도약과 번영을 향한 ‘개화공영’의 해로 만들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30일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 현장에서 전해준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바이오 지식산업센터와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운영, 내장호 수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심 공간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과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행정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을 보완하는 소중한 기준이 되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홍 시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기술과 혁신이 가속화되는 AI 전환 시대일수록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사람과 삶”이라며, 사람 중심의 따뜻한 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시장은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지만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도시는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56만 시민 각자의 삶과 꿈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홍 시장은 “김해는 56만 개의 서로 다른 삶이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도시”라며 “각자의 꿈이 모여 도시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운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는 식품정책 전문 자문기구로 정책 연구, 현장 자문, 교육·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정책 지원을 통해 올해 온도센서 스티커 안전 한계 기준 설정,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화,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실태 조사 등 총 3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온도센서 스티커는 식재료에 부착하면 신선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 현장에 적용돼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 개선과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식품안전 전문교육과 관련해서 1,17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하반기 교육을 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품질관리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하며 현장품질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1,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9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신안 안좌솔라시티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햇빛소득마을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양광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해 주민소득 증대와 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한 신안군 사례가 정부 ‘햇빛소득마을’ 정책의 교과서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데 따른 것으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관 2025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5개 분야 8개 항목 실적에 대해 상대평가로 실시했으며,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처음 도입했고, 2022년부터 충남형The안심식당으로 운영 중이며, 지정업소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등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올해 말 기준 관내 안심식당은 4984곳으로,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연 2회 지도점검 등 관리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에 위생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 식품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내년에도 안심식당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