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7일 조직의 청렴도 개선·정착, ‘가짜 일’을 없애 일 하면서도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광주·전남이 균형발전 기조 속 새롭게 대부흥 기반을 이룰 행정통합의 신속 추진을 새해 역점 업무로 제시했다. 도는 이날 오전 김영록 지사가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도 청렴도가 낮아져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어 “과거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 등 구조적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하기로 한 만큼 이를 정착시키고, 부패 위험이 있는 곳에 청렴감찰기동반을 확대·강화는 한편 사후감사뿐만 아니라 예방감사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도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해 국가 비상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재명정부 탄생 후 경제회복 등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많은 일을 빠르게 몰아치다 보니 직원들도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훼손돼선 안 된다. 직원이 머리 무겁게 출근하지 않도록 ‘인격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장, 과장, 팀장 등이 솔선하고, 막말과 폭언, 과도한 의전 같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2025년은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고, 2026년부터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65세 이상 군민 모두가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무료이며, 보건소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심한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발병 및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5년 미국으로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으며,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홍보 지원, 수출 유망 품목 지원, 수출 선도 조직 육성,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과 홍보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희제 사곡농협 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으로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으로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자연스러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도내 겨울 축제장 6개소를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재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화천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주 토요일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1일 최대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축제인 만큼, 다중운집에 대비한 치안대책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작년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하면 화천은 이제 180만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얼음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와 의료대응 태세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3년째 이맘때만 되면 화천군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 없이 두 배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방 소멸이 현실이 된 시대, 이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하나의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송기섭 군수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송 군수는 “진천군의 인구 증가는 단순한 통계 변화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과 선택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성과”라며 “지방자치사에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진천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8만6,580명으로, 전년 대비 43명 증가했고, 2006년 이후 19년간 누적 증가 인구는 2만6,469명으로, 44%에 달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송 군수 재임 기간인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분은 1만8,599명으로, 19년 전체 증가의 70.3%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충북도 전체 인구 증가가 1만2,550명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군이 도내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고 평기했다. 송 군수는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해도 인구가 줄지 않았다는 연속성 자체가 이 기록의 핵심”이라며 “단기적 정책이나 일시적 요인만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민의힘 민생 정책 발굴 의원 모임 정책과 미래는 돌봄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돌봄종사자의 내일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기획하고 그 첫 번째 주제로 요양보호사 처우 문제를 선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법과 제도의 역할을 묻다 토론회를 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요양보호사의 돌봄노동 현실을 집중 조명하고 인건비 구조와 근로환경, 제도적 지원의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돌봄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시정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기획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기호운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기획위원이 요양보호사 근로환경의 실태를,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요양보호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도입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또한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지명규 은빛사랑방문요양센터 센터장, 김주란 요양보호사, 김도균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과 미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고, 태국 현지 구매처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캐릭터 기반 패키지는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했고,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