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1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함양읍 성민어린이집 원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 부치기, 떡메치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2014 nsenior All rights reserved.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집중호우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긴급 응급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설 피해는 공공시설 71건, 사유시설 79건 등 총 150건이 접수됐다. 시는 토사 유출과 침수로 통제됐던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에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했다. 토사 유출로 통제됐던 마티터널 대전 방향 구간과 침수 우려로 차단됐던 상서지하차도는 토사 제거와 배수 작업을 완료해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정상 통행이 재개됐다. 또 공주역 진입도로와 반포면 학봉리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도로의 토사 유출 구간을 복구했으며, 150여 건의 도로 관련 민원도 신속히 처리했다. 상수도 공급 정상화에도 속도를 냈다. 배수관로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했던 동학사 일대에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단수 문제를 해소하고 정상 급수를 완료했다. 토사 유출과 사면 붕괴가 우려됐던 중동성당 주변과 공동주택단지 7곳에는 방수포 설치, 차량 이동,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시행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제민천 산책로와 금강 미르섬, 정안천 생태공원 등 시민 이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제조 AI 전환과 탄소중립, 근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전국 산업단지 혁신에 속도를 낸다. 총 90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결과를 일괄 발표했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탄소중립 전환(GX), 근로환경 개선, 혁신역량 강화 등을 위한 총 10개 사업, 76개 과제, 총 904억 원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청주·충주·포항·마산·창원·전주·여수 등 전국 각지의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산단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하였으며, 하반기부터 산단 중심 지역성장을 주도한다. 산단의 M.AX 확산을 위한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포항·청주·구미산단, 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은 마산·충주산단을 선정했고, 첨단 통신 및 데이터 인프라 조성을 위한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은 창원산단,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은 부산 명지녹산 산단을 각각 선정하여 본격적인 산단 AX 인프라 구축에 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는 7월 추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안 임자면 '임자만났네 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농촌관광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임자만났네 마을은 지난 2012년 마을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과 마을지도자가 뜻을 모아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여행과 힐링, 숙박, 체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갯벌 체험과 스마트팜 체험을 비롯해 바다 생존수영 교육이 마련돼 있다. 아이들이 자연 생태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위기 상황에 대비한 생존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름철에는 카약과 보트 체험 등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마을에는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강사 1명, 밧줄놀이지도사 2명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가 상주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과 방문객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임자도는 봄철 튤립축제와 여름 민어축제가 열리는 전남의 대표 관광지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구시(시장 추경호)가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시는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상희)에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쌈채소와 과채류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휴가철 야외 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나는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과채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지역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30건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20건 등 총 50건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및 출하 단계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80종과 납·카드뮴 등 중금속 함유 여부를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판매 중지와 회수·폐기 등 신속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상희 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가 국산 참다랑어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첫 직거래를 성사시키며 고부가가치 수산물 시장 육성에 본격 나섰다. 기존 경매 중심 유통체계를 직거래 방식으로 전환해 신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국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7일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첫 직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국내 대표 수산물 가공·유통업체인 동원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경매 위판 중심의 복잡한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국내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 중심의 내수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평가했다. 이번 거래 물량은 시범사업 규모로 제한됐지만, 그동안 선도 저하 등의 이유로 일본 등 해외로 저가 수출되던 국산 참다랑어를 국내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의 출발점이 됐다. 시범사업은 시와 해양수산부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국 최대 참숯 생산지인 충북 진천군(군수 김명식) 백곡면에 전통 숯가마를 활용한 체험·휴양 복합공간이 문을 열었다. 진천군은 참숯 산업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백곡면에 조성한 '참숯힐빙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백곡면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정착한 교우촌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참나무 숯을 굽기 시작한 지역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지형적 여건을 바탕으로 전통 숯가마 산업이 발전해 왔다. 숯 생산기술이 가업 형태로 이어지며 전국 최대 규모의 참숯 생산지로 자리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천군 백곡면 백곡로 972에 참숯힐빙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운영은 생거진천참숯협동조합이 맡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설 내부에는 숯가마 15기를 비롯해 휴게공간, 탈의실, 샤워실, 일반·장애인 화장실, 가족실, 매점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숯가마는 지역 숯가마 농가와 강원대학교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시설로, 전통 방식의 참숯 생산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열린 제10회(2025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것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홍보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도는 전했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했다. 도는 천안시, 계룡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태안군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소개했다. 통합 홍보 전략을 통해 관람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내년 개최를 앞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를 비롯해 충남의 메가 이벤트와 지역 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에 나선다. 지역 상권에 경쟁력 있는 점포를 유치하고 청년과 지역 기반 창업자를 육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삼성OZ상권 스타점포 발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면 원도심 내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문화와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같은 해 12월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삼성면 원도심 빈 점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이전을 희망하는 기존 사업자이며, 올해는 총 2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점포 설비와 리모델링 비용, 사업장 임차료 등을 포함해 점포당 최대 3000만원(자부담 10% 포함)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창업 컨설팅, 메뉴 개발, 홍보·마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혁신도시 내 국세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한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의 세무서 승격'이 행정안전부 직제 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신설 절차에 들어갔다.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현안 사업인 충북혁신지서의 세무서 승격이 행정안전부 직제 심사를 통과해 다음 단계인 기획재정부 예산 협의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세무서 신설은 행정안전부 직제 심사를 거쳐 기획재정부 예산 협의와 정식 개청 고시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직제 심사 통과로 조직 신설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 가운데 하나를 마무리하면서 세무서 승격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이번 성과는 민선 7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음성군은 2018년 민선 7기 공약으로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설치'를 추진해 2020년 4월 충북혁신지서를 개청했으며, 민선 8기에는 이를 '정식 세무서 승격'으로 확대 추진했다. 이어 민선 9기 들어 행정안전부 직제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충북혁신지서 설치 과정도 쉽지 않았다. 당시 세수 규모와 인구 등을 고려하면 단독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군은 진천군에 공동 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이마트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 먹거리 행사를 연다. 이번행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대표 상품인 대석자두(3kg/박스)는 20% 할인된 15,984원에 판매하며, 제철을 맞은 대석 품종 자두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선별하였으며, 고유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한다. 여름철 대표 간식인 ‘미백 찰옥수수 10개’는 20% 할인하여 7,184원에 선보이는 가운데 쫀득한 찰기와 구수한 풍미를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으로 국내산 민물장어(2kg/원물 기준)는 10% 할인된 45,675원,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 2kg은 20% 할인된 23,8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2025년 4월 론칭 이후 꾸준한 고객 증가세를 보이며, 올 상반기 월평균 고객 수가 지난해 4~12월 월평균 대비 약 34% 증가했다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