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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주한체코문화원, 마리오네트 공연 진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주한체코문화원과 공동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체코 마리오네트 인형극 ‘더 우든 서커스(The Wooden Circus)’를 박물관 내 한성백제홀에서 10일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럽, 아시아, 미대륙 등 전 세계 30개국 이상을 활동하며 유럽 마리오네트 인형극의 고전적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카로마토(Karromato) 극단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공연에서는 이국적인 동물과 광대 등 다양한 마리오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대사 없이 인형들의 정교한 움직임과 전통 음악만으로 극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카로마토 극단이 직접 제작하고 채색한 전통 마리오네트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공연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간단하게 체코의 전통 먹거리를 시식해 보면서 체코의 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주한체코문화원 공동 마리오네트 인형극 ‘더 우든 서커스(The Wooden Circus)’는 선착순 사전 예약자 250명과 현장 접수 50명에 한하여 자유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은 ‘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올해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 첫 순서로 주한체코문화원과 함께 체코에 직접 가지 않고도 체코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더 우든 서커스(The Wooden Circus)’를 준비하였으니,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에 방문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매주 금요일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야간개장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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