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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군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 변화․혁신 이끈 공로인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한 ‘2022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부문(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유천호 군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6명만 선정하는 기초부문에 선정되며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천호 군수는 ▲행복센터 건립 ▲주차장문제 해결 ▲갑룡·관청·남산 등 도시공원 조성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국궁장 조성 ▲신정체육공원 조성 ▲어르신 돌봄 복지망 구축 ▲3대 클린프로젝트 추진 ▲역대 최대 규모의 규제개선 ▲마을안길 통행문제 해결 ▲화개정원 조성 등을 추진해 강화군민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며 군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수상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을 위한 군의 노력에 군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고, 보답해주신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희망하는 군민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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