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설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에는 기존 정규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되며, 금·토·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 공간이었던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심화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수·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금·토·일요일은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사전 예약자(15명)와 현장 접수자(65세 이상, 회당 선착순 5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목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나, 기존 해설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24일부터 밝은누리관 강의실에서 동지이자 연인으로, 어느 독립군 부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료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열단 출신으로 조선의용대·한국광복군·임시의정원 등에서 활약했던 이종희 지사(건국훈장 독립장)와 광복군에서 함께 활동했던 부인 송다녀(본명 송영순) 지사의 독립운동과 삶을 보여주는 원본 자료 16점을 공개한다. 이중 최초 공개되는 주요 자료로는 중국 국민혁명군 중앙군사정치학교(일명 황포군관학교) 시절 이종희 지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국민혁명군 중앙군사정치학교 4기 동학록, 이종희 지사가 중국군에 복무하던 당시 받았던 우편검사소 소위 검사원 임명장, 송다녀 지사가 김규식(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역임) 등 임시정부 요인 및 가족들과 함께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족 사진, 이종희 부부와 아들 이병태가 함께 촬영한 이종희 가족 사진 등이 있다. 특히 국민혁명군 중앙군사정치학교 4기 동학록은 김원봉, 권준, 김종 등 이종희 지사와 함께 1926년 황포군관학교에 입교했던 의열단 출신 한인 청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자료로 소장하고 있던 조선의용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조각상은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조각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발굴해 서울 곳곳의 공간에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조각도시 서울은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조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City of Arts, On a Golden Breeze)로,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감동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입선작가를 선정하는데 입선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 각 2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선정 작품은 오는 8월 29일부터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조각페스티벌에 전시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대열)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하며,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X(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창경궁보름달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URL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는 3월 11일 창경